FISU 세계대학선수권 핸드볼, 프랑스 여자부도 우승…남녀 동반 정상 차지 작성일 07-01 13 목록 프랑스 여자 대학 핸드볼 대표팀이 2026 FISU 세계대학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개최국 프랑스가 남녀부 동반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br><br>여자부에는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브라질, 체코, 중국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다퉜다.<br><br>프랑스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네덜란드를 30-27, 중국을 35-27, 폴란드를 39-27로 꺾으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01/0001130829_001_2026070117131172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6 FISU 세계대학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사진 출처=국제핸드볼연맹</em></span>스페인 역시 체코를 26-25, 브라질을 24-20, 독일을 21-18로 제압하며 조별리그 전승을 기록했다.<br><br>하지만 토너먼트에서는 이변이 발생했다. 스페인이 8강에서 폴란드에 26-31로 패하며 탈락했고, 프랑스는 독일을 32-29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준결승에서는 네덜란드가 브라질을 32-21로 꺾었고, 프랑스는 체코를 31-29로 따돌리며 결승에 안착했다.<br><br>결승전에서는 개최국 프랑스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프랑스는 전반을 18-15로 앞선 뒤 후반 들어 더욱 격차를 벌리며 네덜란드를 42-28로 완파하고 우승을 확정했다.<br><br>동메달은 폴란드를 26-22로 물리친 체코가 차지했다.<br><br>여자부 최종 순위는 ▲1위 프랑스 ▲2위 네덜란드 ▲3위 체코 ▲4위 폴란드 ▲5위 스페인 ▲6위 중국 ▲7위 브라질 ▲8위 독일 순으로 대회를 마쳤다.<br><br>개최국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부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학 핸드볼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3년만에 다시 개최된 전국의사테니스대회, 우정과 품격을 나누다 07-01 다음 화웨이 AI칩,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