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폭동” 조희연, 이번엔 “아들 배재고 보내러 이사” 작성일 07-0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01/0001123866_001_20260701165610306.jpg" alt="" /><em class="img_desc">전 수영 국가대표 조희연이 경기를 마친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em></span><br><br>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br><br>조희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 하나”라고 적었다.<br><br>조희연의 해당 글은 1일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10만회, 좋아요 2500여개, 댓글 300여개를 기록했다. 조희연에 대한 비판이 쏠리자 그는 “댓글봐. 요즘 스레드 왜 이러냐”라고 반응했다.<br><br>일부 누리꾼은 “5·18 발언으로 사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비슷한 논란을 자초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br><br>조희연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조희연은 SNS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다. 반항 정신으로 똘똘 뭉친 폭동”이라고 적었다.<br><br>이후 5·18 특별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 당하자 그는 SNS에 “5·18 사건으로 피해받으신 무고한 시민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br><br>조희연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200m 접영 금메달을 딴 전직 수영 국가대표로, 그해 한국신기록을 18차례 경신해 ‘인어공주’라는 별칭이 붙었다. 최근엔 유튜버로 전향해 지난해 4월 파면된 윤석열을 응원하는 ‘윤 어게인’ 집회에 참여하기도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전북체육회, 신규 경력직원 공모…체육행정 8·9급 1명씩 07-01 다음 매년 숙제처럼 사던 스포츠 게임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체제가 있었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