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 카드 꺼낸 네이버·다음…AI 검색 경쟁 시작 작성일 07-0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rE9qoMNu"> <p contents-hash="195090e4d0273dae0ef414963eb0c1183bd80dad7aa8acc94cb2789ee72a6bd5" dmcf-pid="1lmD2BgRAU" dmcf-ptype="general">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들이 검색 결과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면서 AI 검색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했다.</p> <p contents-hash="d62916cc7dff806af685373def4a72a3a53e777e0aba1d7c219d56d1fef45610" dmcf-pid="tSswVbaekp" dmcf-ptype="general">1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된 지식iN(지식인) 이용자들의 답변 내용이 최근 한 달 동안 AI 브리핑에 인용된 횟수는 약 6000만회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우수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활동 지원금 30만원이 주어진다. AI를 활용해 검색 결과를 요약해주는 AI 브리핑에 자신의 콘텐츠가 많이 인용된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0ee1ce2f5a1256eed4869fd610bfd7857cf6887238b389b3d6f419aa2bf6b" dmcf-pid="FvOrfKNdN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지식iN(지식인) 답변이 AI 브리핑에 인용된 사례. 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akn/20260701163945496yurh.jpg" data-org-width="745" dmcf-mid="XRnveQmj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akn/20260701163945496yu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지식iN(지식인) 답변이 AI 브리핑에 인용된 사례. 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0fc838a2b5dee80a84980158eb987c678f62a97cb7b84bda0147692b4b20b6" dmcf-pid="3fB7mE1yA3" dmcf-ptype="general">특정 과목에 대한 학습 방법이나 IT 기기 사용법, 진로 고민처럼 주로 생활형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AI 브리핑에 자주 인용됐다. 또 전문가들이 남긴 법률, 건강, 세무 등에 대한 답변도 AI브리핑에 등장했다.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가 2002년부터 시작된 만큼 쌓여있는 지식의 양도 방대하다.</p> <p contents-hash="5171699842a4b580127071ee8cc6935df3c9e7c05319745bb7505a35b80e52ce" dmcf-pid="04bzsDtWcF"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지식인에는 사용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한 질문과 이에 답해온 사람들의 경험, 지식, 해석이 오랜 시간 축적돼 있으며, 동시에 전문가들의 신뢰도 높은 답변도 함께 쌓여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cd214de588792ec65dff9e580d7114d748684df0592166ff9ba64cc25acbe9" dmcf-pid="p8KqOwFYk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달 26일 AI와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AI탭'을 정식 출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01f7683e9878fa7af09639a316940b48c4d2477fccfa31e2d2a598eddd5617" dmcf-pid="U69BIr3G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의 AI 요약 검색결과. 다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akn/20260701163946798uivj.png" data-org-width="745" dmcf-mid="ZrQ8WSB3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akn/20260701163946798uiv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의 AI 요약 검색결과. 다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36835a2ef41ef9d2dc30a7f1eca937bab6447ba28e9c1da6e53cf2a864765d" dmcf-pid="uP2bCm0Hg5"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strong>다음도 AI기반 검색 기능 도입</strong></strong></strong> <p>포털사이트 다음을 운영하는 AXZ도 AI 오버뷰와 AI 모드 등 AI 기반 검색 기능을 도입한다. 이 과정에서 업스테이지의 AI 모델인 '솔라'를 활용한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5월 AXZ를 카카오로부터 인수했다.</p> </div> <p contents-hash="a6f5ea799e509181bf6c5fab2a5e6ef572ae388d4ad9f3b9835288329aaebd10" dmcf-pid="7QVKhspXoZ" dmcf-ptype="general">다음은 1일 AI가 검색 내용을 요약한 뒤 정리해 보여주는 'AI 오버뷰' 기능을 정식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다. 다음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핵심 요약과 근거를 함께 제공하며, 내용이 바뀌면 AI가 자동 반영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어의 성격에 따라 절차가 중요한 검색은 단계별 목록으로, 비교가 필요한 검색은 표로 보여주면서 가독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91ef9dfcbb3177b8a6bc45e13bb4c3ee2fb45e2e45e1b0b963b1f56223dd464" dmcf-pid="zxf9lOUZAX" dmcf-ptype="general">다음은 쇼핑, 맛집, 여행, 부동산 등 분야별 특화 검색을 통해 네이버, 구글 등 이미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경쟁 포털들과의 차별화에 나선다. 다음이 가진 자체 데이터에 솔라 모델의 성능을 더해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중 다음의 통합검색을 완전히 대화형 AI로 대체하는 'AI 모드'도 나온다. 다음 뉴스와 티스토리(블로그) 등 자체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도 도입한다.</p> <p contents-hash="f6b8fb47c7b9e0ad9a05693822465d68d342f03246a702cf24305200de55f32f" dmcf-pid="qM42SIu5aH" dmcf-ptype="general">포털사이트 '줌(zum)'을 운영하는 이스트에이드도 LG AI연구원의 AI 모델 'K-엑사원(K-EXAONE)'을 AI 검색 서비스에 적용했다. 구체적으로 'AI 1초 요약'과 'AI 이슈 트렌드'에 자체 검색 엔진과 K-엑사원을 연계했다. 최신 정보 반영과 정보의 교차 검증을 검색엔진과 K-엑사원이 나눠 맡아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스트에이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나서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참여사다.</p> <p contents-hash="75f363ab6d054d80b11e5c73611dba71ca1b1944005566a32f43494afdbad1aa" dmcf-pid="BR8VvC71kG"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년 숙제처럼 사던 스포츠 게임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체제가 있었네! 07-01 다음 구글, '앱 마켓 갑질' 재차 공정위 심판대로…"법 위반 없다" 주장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