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연맹, 국대 오리엔테이션…세계선수권 정조준 작성일 07-0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1/0002664393_001_2026070116330909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달 30일 조명우(3쿠션)와 서서아(풀) 등 남녀 국가대표 당구 선수들과 서수길 대한당구연맹회장이 오리엔테이션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빌리아드’ 대한당구연맹이 올 하반기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실내무도대회 전 종목 메달을 정조준했다.<br><br>당구연맹은 지난달 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2030 로드 투 도하(ROAD TO DOHA 2030)’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조명우(서울시청),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서서아(인천시체육회), 이대규(서울시청) 등 국가대표 선수 15명 전원이 참석해 국가대표로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br><br>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국가대표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br><br>국가대표 선수단은 올해 하반기 주요 국제대회를 단기 목표로 삼고 준비에 나선다. 캐롬,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별 세계선수권과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실내무도경기대회를 주요 목표 대회로 설정하고, 전 종목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br><br>이날 행사에는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위촉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 회장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증서와 대표팀 키트를 전달했다.<br><br>한편 연맹은 ‘2030 로드 투 도하’ 프로젝트에 따라 16년 만에 국가대표 선발전을 부활시켰다. 선발전은 지난 4월 캐롬,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최종 15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첫 획득…상생 노사문화 새 이정표 07-01 다음 수영 금메달 조희연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