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모델 국산화로 피지컬AI 1강 실현…"지금 안하면 중국이 다 선점" 작성일 07-0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지컬AI 핵심은 월드모델·데이터<br>범정부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bmeQmj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5c536b73c7c3194a78a34b655296fd0eaf7d9d738e88b08665e5964efbd124" dmcf-pid="KCKsdxsA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akn/20260701161803609lkfg.png" data-org-width="745" dmcf-mid="YwcYx8Dg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akn/20260701161803609lkf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8b68f1abf3dbe474f3daedb0d9bbbc493e6477af9d558a74531c5fdc532f001" dmcf-pid="9h9OJMOcNl" dmcf-ptype="general"> <p>"지금 피지컬 인공지능(AI)에 속도를 내지 않으면 중국 등에 선점당할 수밖에 없다. 핵심기술인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과 월드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서 피지컬 AI 1강을 실현하겠다."</p> </div> <p contents-hash="195f23f6cdbcbb10fa381f37c39b0e3796b0c23ccb4cafa6489048d9c43f86c8" dmcf-pid="2l2IiRIkah"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빌딩에서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하고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월드모델·컴퓨팅 플랫폼 등 피지컬 AI 3대 공통 기발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491cdc3ddc964ffb51f3af732a225b63f728f15a9df64ae206a9329b4c4768" dmcf-pid="VSVCneCEoC" dmcf-ptype="general">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나라가 AI 3강을 목표로 하는데 거대언어모델(LLM)은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하는 특성으로 후발주자인 우리나라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피지컬 AI는 아직 그런 단계가 아니라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27067e94280a7f9fb34406e5c190965c028f72df036cdf2e3113c2f89a682d" dmcf-pid="fvfhLdhDjI"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는 아직 초기 단계라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은 AI 풀스택 기술, 중국은 하드웨어 강점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제조기반을 갖춘 우리나라가 역량을 결집한다면 미·중을 넘어서 세계 1강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b53652d36f993dfe891ee63696f0fcd80ee2cc13f3a950bb2bb6a9d61755c6bc" dmcf-pid="4T4loJlwAO" dmcf-ptype="general">이 실장은 피지컬 AI 1강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월드모델과 데이터 수집을 꼽았다. "월드모델은 세상의 변화를 미리 예측·시뮬레이션해 피지컬 AI 학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피지컬 AI를 선점하기 위해 시간이 촉박한 만큼 RFM과 월드모델 동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FM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학습된 거대 AI 모델이라면 월드모델은 현실 세계를 머릿 속에서 시뮬레이션 하는 AI인 만큼 두 기술의 결합을 통해 범용적인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4f9236f6724e78d61388a5c769748b5e95f3b50a95bd25f7e78cd0d789151c6d" dmcf-pid="8SVCneCEks" dmcf-ptype="general">특히 정부는 월드모델의 국산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해외 월드모델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 학습 과정에서 국내 현장의 데이터가 그대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될 수 있다"며 "원자력·반도체 등 안보·첨단산업 분야는 자체 월드모델을 갖추지 못하면 해외 기업의 데이터 자산만 불려주는 꼴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d1bc55bf604758d633c1db94ba053b7a0c41d1f1de82fa4c6539af5226150e00" dmcf-pid="6vfhLdhDa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분야별 흩어진 데이터 모으고 종합 관리해야 </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b33dee158101ceff02d9367d535cacd62acaea2f508b145f9257455f9f90297f" dmcf-pid="PT4loJlwAr" dmcf-ptype="general">각 분야별로 흩어진 데이터를 모으고 종합 관리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도 시급한 과제다. 이 실장은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라면서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의 활용도가 낮으며 부처별·분야별로 산재한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숙제"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9d4fa862cd104167883dff25508dcbe831328553a96783f3c51e1f1699566d88" dmcf-pid="Qy8SgiSrkw"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정부는 분야별·부처별 데이터를 범정부 데이터 라이브러리에 집적하고,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업이 찾아와서 필요한 범용 데이터를 자유롭게 획득·학습·실증할 수 있는 기반 구축과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03ec41f65dfa317e39fde81f2487e35eae48c6c408ef10cf7c212b43ac51bbe8" dmcf-pid="xW6vanvmcD" dmcf-ptype="general">송창종 과기정통부 디바이스AX혁신팀장은 "중국은 국가와 기업 단위에서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해 데이터를 전방위로 수집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범정부 데이터 집적을 위한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대기업의 경우 기업 특화 데이터기 때문에 공유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ff2c69da7024cdcbf982d97fbe4ea7bd0a5409f56713373b349cfb0c44980cc4" dmcf-pid="yMSP35PKgE" dmcf-ptype="general">정부는 피지컬 AI와 로봇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벤치마크가 아직 없는 만큼 이에 대한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실장은 "국제기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연구실 지원 등을 통한 표준 선점을 추진할 것"이라며 "기술개발·실증 상용화 등을 종합 지원하는 법적 기반 마련에도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5b56cd209da4ceb207cffadedcddfd7565496128080221b26624784ded2772f" dmcf-pid="WRvQ01Q9Nk"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영 금메달 조희연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 07-01 다음 [주간스타트업동향] 하이브마인드, 문체부 K-콘텐츠 AI 번역 국책 R&D 참여 外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