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 U+, 전년 대비 탄소배출 증가…AIDC 확장에 발목 작성일 07-0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재생에너지 구매 반영하면 전년보다 감소<br>전력 수요 증가 못 막아…친환경 비중 높여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m71H4q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3e8526c40f04231cace6b0ae6c3b7ba118d90edb7f9b221bf8853db27595ff" dmcf-pid="4hsztX8B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dt/20260701161832281nuie.png" data-org-width="640" dmcf-mid="HHliBuiP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dt/20260701161832281nui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bdf7d383dc04c89218a5b5301078a5857c0b5aa8b39e61daa6af4eb3057a11" dmcf-pid="8lOqFZ6bWD" dmcf-ptype="general"><br> 지난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와 AI 서비스 확대로 전력 사용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전력 소비가 늘면서 탄소배출을 줄여야 하는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500138ac203ab33b7e002e4c832aebc19216cdb442033689a045677a4cb906a" dmcf-pid="6SIB35PKhE" dmcf-ptype="general">1일 통신 3사가 최근 발간한 ESG 보고서에 따르면, SKT의 지역기반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 117만3904이산화탄소환산톤(tCO₂e)으로 전년(116만6518tCO₂e)보다 0.6% 늘었다. LG유플러스도 같은 기간 지역기반 온실가스 배출량이 141만8397tCO₂e에서 142만8984tCO₂e로 0.8% 늘었다. 지역기반 배출량은 기업이 실제 사용한 전력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보여주는 지표다.</p> <p contents-hash="75d7ac6a6d88b68dc81005c5263700cfc8ac47059f331dfc57b2ba0a096abc4b" dmcf-pid="PvCb01Q9Ck" dmcf-ptype="general">다만 재생에너지 구매 실적을 반영하는 시장기반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했다. SK텔레콤은 시장기반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 104만3431tCO₂e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LG유플러스도 130만6301tCO₂e에서 130만5770tCO₂e로 소폭(0.04%)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b88a3938a5dc9ffb9914af260cce62b27b119ad2d619cdc8c0ecd856f837acd" dmcf-pid="QGTfzpd8hc" dmcf-ptype="general">이들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난 데는 AI DC와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래픽처리장치(GPU)를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AIDC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p> <p contents-hash="029e1d3a8465cb53eaac8c4b7f2229ef9ef8b8d1be8727287497ef0b33983ced" dmcf-pid="xHy4qUJ6lA" dmcf-ptype="general">기존 데이터센터의 서버 랙(Rack) 하나가 평균 8~10킬로와트(kW)의 전력을 소비했다면, AIDC는 기존 대비 10배 이상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AI 연산에 특화된 GPU 1개당 최대 700~1000와트(W)를 쓰는 데다 이런 GPU 수십 개를 한 랙에 모아놓다 보니 랙 하나의 전력 밀도가 100kW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p> <p contents-hash="80ac629d3d016f64348926b8feb7aae215b052e2b8049037971da97c3da3b2f8" dmcf-pid="ydxhDAXSTj" dmcf-ptype="general">빅테크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지난해 6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알파벳(구글)·메타 등 4대 빅테크의 2023년 지역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대비 평균 150% 수준으로 늘어났다. 기업별로는 아마존이 182%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MS(155%), 메타(145%), 알파벳(138%)이 뒤를 이었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지역기반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해 1523만4800tCO₂e를 기록해 전년(1113만8800tCO₂e) 대비 36.8% 증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4442e0d30b153420784c885036f254778e6c40093ae7b90c192d3ab7dcec75" dmcf-pid="WJMlwcZvCN" dmcf-ptype="general">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AI 사용에 따른 전력 수요 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만큼 필요한 전력 수요에 맞춰 탄소 배출이 적은 재생에너지 설비를 최대한 빨리 늘리는 게 우선”이라며 “AI를 활용해 에너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3a5bd2a610f4a6f4a072fb583f3dd8d3faf5cf81f3be79b2a25d19c3271356" dmcf-pid="YiRSrk5Tha"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간스타트업동향] 하이브마인드, 문체부 K-콘텐츠 AI 번역 국책 R&D 참여 外 07-01 다음 [게임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아이온2-RF 온라인 넥스트-아키텍트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