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세팍타크로 실업팀 창단…유동영 감독과 선수 4명 작성일 07-0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1/PYH2018081805130001300_P4_20260701162019851.jpg" alt="" /><em class="img_desc">유동영 감독.<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남자 세팍타크로 실업팀을 창단했다.<br><br> 서울시체육회는 1일 비인기 종목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팍타크로 남자 실업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br><br> 체육회는 지난 3월 서울시의 실업팀 창단 사업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지도자 공개 채용 및 선수 선발 과정을 거쳐, 유동영 감독과 선수 4명으로 세팍타크로팀을 꾸리고 근로계약을 체결했다.<br><br> 내년에는 선수 1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br><br> 세팍타크로팀 창단은 최근 5년간 출전과 미출전을 반복하며 육성 선수가 부재했던 남자 일반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 현재 여자 일반부는 한국체대가 대표로 출전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남자 일반부는 실업팀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어왔다.<br><br> 서울시체육회는 이번 창단을 통해 우수 선수의 타 시·도 유출을 방지하고 남자 고등부(송곡고)·여자 고등부(창문여고)·여자 일반부(한체대)·남자 일반부(서울시체육회)로 이어지는 4개 종별 출전 체계를 완성해 올해 열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서울시 전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br><br> 초대 사령탑으로는 2018∼2021년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를 지낸 유동영 감독이 선임됐다.<br><br> 여기에 2025 아시안컵 3위 성적을 보유한 베테랑 박철희, 지난해 전국체전 1위 오주몽,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예 민경현과 이지원이 선수단에 합류했다.<br><br> 선수단은 오는 1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br><br> 오는 8월부터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을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한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교사 90% "교내 극우화된 혐오 문제 심각"…80%는 "자주 목격" 07-01 다음 中 자본, 위메이드 품었다…박관호 9200억 엑시트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