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오토, 국내 첫 트레일러 자율주행…3분기 부산항 노선 투입 작성일 07-0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DzqUJ6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5a855468db9dbe375b12804f7613c30bf5435d673f1944b7b65b4590182be5" dmcf-pid="FQwqBuiP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율주행 화물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의 박일수 대표가 1일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트레일러 자율주행 기술로 한국부터 미국까지 화물운송 전 구간의 완전 무인화를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마스오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chosun/20260701161017415cadt.jpg" data-org-width="4176" dmcf-mid="1D5ineCE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chosun/20260701161017415ca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율주행 화물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의 박일수 대표가 1일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트레일러 자율주행 기술로 한국부터 미국까지 화물운송 전 구간의 완전 무인화를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마스오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cabe8a2a56a90f569c418e56507274ba8a7e9fa3ae74a85a25de025b53b972" dmcf-pid="3xrBb7nQ5a"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올해 3분기 부산항을 오가는 트레일러 자율주행 유상 운송에 나선다.</p> <p contents-hash="5a3b9f620cd047beb2744a9664599116b8133429e008db6a1910839f0654a4e5" dmcf-pid="0qnZ5GfzHg" dmcf-ptype="general">마스오토는 1일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실증특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평가를 거쳐 트레일러(피견인 차량)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마스오토 측은 트랙터와 트레일러를 연결한 ‘연결 자동차’ 자율주행 유상 운송은 국내 처음이라고 밝혔다. 트레일러 자율주행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으나 국토부 허가를 받아 실증 운행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a40ffb6b8b3180fe0039807d0883881880cc6cc2382ddc5b0d8058e47389cd45" dmcf-pid="pBL51H4qGo" dmcf-ptype="general">마스오토는 3개 고객사와 함께 부산항을 오가는 트레일러 자율주행 유상 운송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기반 자율주행 트레일러가 투입되며, 이들 노선은 공통 간선 구간이 약 80% 겹쳐 반복 운행 기반의 ‘수출 화물 자율주행 네트워크’로 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원양 수출 물량의 60% 이상이 부산항을 거점으로 처리된다”며, 미국 대륙 횡단으로 검증한 ‘팀 코리아’의 기술·운영 노하우를 국내 수출 물류에 처음 적용하는 사례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0b94e41dc219aac88fc706661a24cc56a1c043e91203d23da98f9f0906efab" dmcf-pid="Ubo1tX8BGL" dmcf-ptype="general">마스오토는 이날 차세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모델 ‘마스넷 3(MarsNet 3)’도 공개했다. 카메라 기반 E2E(End-to-End) AI를 적용해 정밀지도(HD맵) 없이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까지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 레벨4 모델(운전자 개입 없는 자율주행)이다. 현재 개발 단계로, 연내 목표 성능을 확보한 뒤 미국 노선에서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다. 회사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선정돼 엔비디아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확보한 것이 개발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6aa146d9a9fb4a172439d8f262dfe97c1cc976cd80771bbf65352e6c387502" dmcf-pid="uKgtFZ6b5n" dmcf-ptype="general">운전자 지원용 레벨2(운전자가 주시하며 조향·가감속을 보조받는 자율주행) 구독형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도 함께 선보였다. 고속도로·간선도로 장거리 운행을 돕는 서비스로, 국내외 시범 운영에서 유류비를 10% 이상 절감했다고 회사는 밝혔다.</p> <p contents-hash="11ff93cc2873de5841bcbb9798432ff65d63b2b009c809e217b64b5023270bfb" dmcf-pid="79aF35PK1i" dmcf-ptype="general">2017년 설립된 마스오토(MARS AUTO)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트럭 개발사로, 올 상반기까지 누적 자율 주행 250만㎞와 실 주행 데이터 2000만㎞를 확보했다. 한·미 양국에서 자율주행 트럭 15대로 유상 운송을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롱비치항과 조지아주를 잇는 약 7000㎞ 노선을 왕복하고 있다. 회사는 한·미 합산 매출이 올해 63억원, 2027년 149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a0af0396135caf289b08138cdd5f08bac177d5db0516d4487dd8bca64082ae2" dmcf-pid="z2N301Q95J" dmcf-ptype="general">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차량 1대당 수억 원이 드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물류 현장에서 확장 가능한 저비용 기술로 경제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하겠다”며 “한국과 미국에서 트레일러 자율 주행을 넓혀 2028년 미들마일 장거리 화물 운송의 완전 무인화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접하는 거미로봇, 32kg 드는 휴머노이드”…디든로보틱스, 조선소 공략 07-01 다음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체제 출범 후 하반기 신작 3종 드라이브 본격화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