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스타트업 투자액 작년 총액 넘어…AI·로봇 쏠림 계속 작성일 07-0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형 딜이 투자 증가 견인<br>초기 투자는 오히려 줄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w3AgWI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e3cdc2fddb6293c33da828914f679587b9595a5022b966a14c436b8c32090b" dmcf-pid="14gYJMOc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도별 상반기 스타트업 투자 건수 및 투자 금액/자료=더브이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chosun/20260701152752622kbpj.jpg" data-org-width="2560" dmcf-mid="Z9ivM6wa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chosun/20260701152752622kb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도별 상반기 스타트업 투자 건수 및 투자 금액/자료=더브이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d691c12124ae5ee3dd22ba0290044ab66602e75ba8113649f631058bae8a4" dmcf-pid="t8aGiRIkZj"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스타트업 누적 투자 금액이 작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소수 대형 거래로 쏠림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 집중이 심화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d05fccad57778f95032143e170def2e96fca77cba81c06ce455d4fe304f9ad93" dmcf-pid="F6NHneCEHN" dmcf-ptype="general">1일 스타트업 데이터 플랫폼 더브이씨가 발표한 ‘2026년 2분기(4~6월) 한국 스타트업 투자 통계’에 따르면 2분기 국내 비상장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대상 투자는 282건, 5조6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투자는 540건, 7조8005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투자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4% 줄었지만, 투자 금액은 204.7% 급증하며 작년 연간 투자 금액(6조9358억원)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4ed9b83f2a253e95992c2434896163929326ecdd80a0ad8fa7c9adf5ee17a56d" dmcf-pid="3PjXLdhDZa"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투자액이 급증한 것은 블록체인·핀테크 기업인 두나무의 구주 인수(기존 주주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 거래(총 2조2160억원) 영향이 크다. 다만 이를 제외한 연간 투자 금액도 5조5692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4787억원)의 두 배 수준에 달한다.</p> <p contents-hash="cc680ec79274af4487cdaae073a5f73ed8ffeb74eb79a170e0255613a96d4323" dmcf-pid="0QAZoJlwYg" dmcf-ptype="general">투자액 증가는 대형 딜이 견인했다. 더브이씨는 “투자자들의 선별적 투자가 강화되며 시장이 대형 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100억원 이상 투자는 141건으로 전년 동기(85건) 대비 67% 늘었고, 전체 투자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5.1%에서 26.1%로 확대됐다. 투자 금액 기준으로는 100억원 이상 딜의 비중이 93.0%로, 전년 77.3% 대비 16%포인트 가까이 늘었다.</p> <p contents-hash="444c3f67d764e58448e1cebfd9106a01621049789f2d1b1b182d3c7f1a3475a6" dmcf-pid="pxc5giSrYo" dmcf-ptype="general">반면 시드(초기 자금)부터 시리즈A(사업 확장 초기 투자)까지 초기 라운드 투자는 위축됐다. 초기 라운드 투자 건수는 36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시리즈B~C 중기 라운드는 14.3%, 시리즈D~프리IPO 후기 라운드는 83.8% 늘어난 것과 대조적이다. 초기 라운드 역시 투자금 가운데 100억원 이상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 49.0%에서 올해 71.8%로 확대되면서 대형 거래 위주로 쏠림이 심화됐다.</p> <p contents-hash="4895945c241c0420515ae28acdeaf7555ca804bcf350f474b7c7592e3509c35f" dmcf-pid="UMk1anvm5L" dmcf-ptype="general">AI·로보틱스 분야로의 투자 집중은 계속되고 있다. 해당 분야 투자는 169건, 2조6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485.2% 늘었다. 금액 증가율은 전체 투자 금액 증가율(205.8%)을 크게 웃돈다. 전체 투자에서 AI·로보틱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건수 31.2%, 금액 34.3%로 전년보다 각각 5.5%포인트, 8.5%포인트 커졌다. 특히 초기 라운드 투자 금액 중 AI·로보틱스 비율은 51.7%(전년 30.2%)로 절반을 넘었고, 시드 라운드에서는 이 비율이 91.5%에 달했다.</p> <p contents-hash="4335b562732b56ee7e301498e3549ba7402cc02ad8c55b3def355e0b20df96ab" dmcf-pid="uREtNLTs1n" dmcf-ptype="general">분야별로는 바이오·의료·헬스케어(107건), 엔터프라이즈·보안(64건), 반도체·디스플레이(64건) 순으로 투자 건수가 많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8500억’ 과징금 위기…공정위 ‘경쟁 제한 혐의’ 제재 착수 07-01 다음 “소 내쫓고 외양간 고치나”...금융위의 뒤늦은 샌드박스 개선에 핀테크 업계 분통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