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호' KIA 김도영, 전반기 30홈런 가능할까?...역대 2명뿐 작성일 07-01 2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1/0000112296_001_20260701152613877.jpg" alt="" /><em class="img_desc">▲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br><br>전반기를 마치기도 전,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합니다.<br><br>김도영은 지난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br>이날 두 차례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25호를 기록한 김도영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24개)을 제치고 다시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br>최근 흐름은 가파릅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1/0000112296_002_20260701152613921.jpg" alt="" /><em class="img_desc">▲ KIA타이거즈 김도영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김도영은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아치를 그렸고, 6월 한 달 동안에만 3번의 멀티홈런 경기와 11개의 홈런을 추가했습니다. <br><br>시선은 이제 전반기 30홈런 달성 여부로 향합니다.<br><br>30일 기준 79경기 25홈런을 기록 중인 김도영은 경기당 0.32개의 홈런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br>단순 계산으로 남은 전반기 8경기에서 2개에서 3개 정도를 추가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br><br>30홈런에 약간 모자라지만, 최근처럼 몰아치기가 이어질 경우엔 충분히 노려볼 만합니다.<br><br>만약 전반기 30홈런을 달성 한다면 '국민거포' 박병호(전 삼성)·최정(현 SSG)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됩니다. <br><br>프로야구가 10개 구단 체제, 144경기 일정으로 운영된 이후 전반기 3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2015년 박병호(30개)와 2017년 최정(31개) 단 두 명뿐입니다.<br><br>시즌 전체 페이스도 압도적입니다.<br><br>현재 기록을 144경기로 환산하면 45홈런, 125타점, 114득점입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1/0000112296_003_20260701152613971.jpg" alt="" /><em class="img_desc">▲ KIA타이거즈 김도영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지난해 MVP를 차지했던 2024시즌 38홈런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br><br>이 흐름을 유지한다면 타이거즈 소속 국내 선수 최초 40홈런 기록도 가능해집니다.<br><br>김도영도 현재 타격감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김도영은 "(타격)감은 좋다고 생각한다. 안 좋아도 좋다고 생각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어 "지금은 1위를 하고 있지만 장타를 치면서도 높은 타율을 유지해야 투수들이 더 위협적으로 느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br>물론 변수도 있습니다. <br><br>김도영은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참가가 예정돼 있습니다.<br><br>약 2주 동안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시즌 기록 경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ML 최소 경기 1000승 금자탑 07-01 다음 코스피 3배 ETF에 또 50배…해외거래소 ‘150배 베팅’ 판 깔았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