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인간 대 AI 재대결... 신진서 9단, AI 카타고와 2점 접바둑 3번기 작성일 07-0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1/2026070114060807305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01144107373.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와 2점 접바둑으로 대국한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최강 프로기사와 AI의 반상 대결이 10년 만에 다시 성사됐다.<br><br>한국기원은 1일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와 2점 접바둑 3번기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대결은 좋은책신사고·쎈수학이 기획·후원하고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br><br>카타고는 알파고 이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바둑 AI다.<br><br>조건이 눈길을 끈다. 10년 전 이세돌은 알파고와 호선으로 겨뤘지만, 이번에는 크게 발전한 AI 기력을 감안해 2점 접바둑으로 치른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으로 이름 붙은 이 대결은 1국이 17일, 2·3국이 19일과 21일에 열린다.<br><br>신진서는 지금 호선으로 AI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격차를 줄일 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r><br>대국료는 판당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이며 1승당 5천만원이 더해지고, 2승 이상이면 제네시스 G90도 받는다. 대국은 오전 10시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시작해 생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토 승부식 77회차, 북중미 월드컵 32강 주요 경기 대상… 승무패, 핸디캡 등 다양한 유형 발매 07-01 다음 이예린,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8세부 여자 단식 우승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