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배재고 스타벅스 논란’ 직권조사 착수 작성일 07-0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01/0001956405_001_20260701143706941.jpg" alt="" /><em class="img_desc">배재고등학교의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항의서한을 전달한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오른쪽) / 사진=연합뉴스</em></span><br>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에 대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오늘(1일)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직권조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br><br>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 5항에 따르면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인권침해 및 스포츠비리에 해당하는 위법 또는 부당한 사항이 발생하였다고 인정할 때에는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br><br>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광주제일고와 맞붙을 당시 상대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등 조롱성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었습니다.<br><br>결국 배재고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과했지만, 사과문마저 AI로 작성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br><br>한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역시 오늘(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사안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07-01 다음 쇼트트랙 기대주 김민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