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카메라 '원조' 폴라로이드, 韓 시장 재상륙…“아날로그 취향 되살린다” 작성일 07-0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Cc2vb0mt"> <p contents-hash="ba1eabc63e9e45cded254526324f500c80263444fedcb595be7dd26e67d10750" dmcf-pid="u2SD4W2uE1" dmcf-ptype="general">전통의 즉석 카메라 브랜드 폴라로이드가 신제품을 출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한국을 아날로그 감성을 확산할 주요 시장으로 삼아 폴라로이드 브랜드 재출발을 본격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91d92210ac9a136a09a818a6babbba7e3609ce22278512b6d50ba9e47e98516" dmcf-pid="7Vvw8YV7m5" dmcf-ptype="general">댄 도사 폴라로이드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1일 “사실상 폴라로이드가 한국 시장에 론칭하는 날로 볼 수 있다”며 “글로벌 차원에서 신제품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는 국가는 세계에서 미국, 영국, 한국 3곳뿐”이라고 말했다. 폴라로이드는 도사 CEO 방한에 맞춰 국내 최초 팝업스토어도 열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5fb777ae01d79e9f064e767fe08d9e6dc78847b91fcc7c20b7b00c1582d4a" dmcf-pid="zfTr6Gfz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댄 도사 폴라로이드 글로벌 최고경영자가 1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설치된 팝업스토어에서 사진 촬영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etimesi/20260701135156148pykp.jpg" data-org-width="525" dmcf-mid="0Yq1k9jJ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etimesi/20260701135156148py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댄 도사 폴라로이드 글로벌 최고경영자가 1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설치된 팝업스토어에서 사진 촬영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11127a4acef91d6b65a41e96e2647e29803593c1bee7b037ad2d684b8f8e42" dmcf-pid="q4ymPH4qDX" dmcf-ptype="general">폴라로이드가 선보인 제품은 초소형 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 고 3세대'다. 2세대 제품과 비교해 노출, 조명, 렌즈 등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휴대성을 앞세워 일상과 여행에서 즉석사진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15만9000원이다.</p> <p contents-hash="d63c377a139ff62512729e99323ba9bdbdc4614e45629c24cc259420b1ec531e" dmcf-pid="B8WsQX8BsH" dmcf-ptype="general">폴라로이드는 2020년 재탄생한 브랜드다. 1937년 창립해 즉석카메라 문화를 확산시킨 폴라로이드는 디지털카메라 확산 등의 영향으로 2008년 즉석필름 생산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dc960a28b93ecf4465ea30dcb64507505460e56b459e01ef75c57786ac2e34d8" dmcf-pid="b6YOxZ6bIG" dmcf-ptype="general">이후 '임파서블 프로젝트'가 네덜란드에 남아 있던 마지막 폴라로이드 필름 공장을 인수해 기존 즉석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는 필름을 다시 개발했다. 임파서블 프로젝트는 2017년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로 이름을 바꿨고, 2020년 다시 폴라로이드 브랜드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6264b297ca828fe58da329fb212f6fe9884cd9dbb340a6f30ef0dab0c306a231" dmcf-pid="KPGIM5PKmY" dmcf-ptype="general">도사 CEO는 “폴라로이드는 필름카메라를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다시 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브랜드 헤리티지(유산)를 계승하고 있지만, 현재의 폴라로이드는 사실상 새롭게 출발한 지 7년가량 된 회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b76ff2182702e6a13e1f3de2eb411d7dfe69d2166c4dddee74c066911fa93a" dmcf-pid="9QHCR1Q9IW" dmcf-ptype="general">폴라로이드는 후지필름 인스탁스가 주도하는 즉석카메라 시장에서 원조 브랜드의 유산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한다. 도사 CEO는 “즉석카메라로 대표되는 폴라로이드의 원조는 폴라로이드인 만큼 후지필름에 도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자신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6ee0ade55947296ac6eb76e05cb9f14e478c391319c2c12e6bfff8e04b1b7" dmcf-pid="2xXhetx2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팝업스토어에 설치된 폴라로이드 제품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etimesi/20260701135157443ztic.jpg" data-org-width="700" dmcf-mid="pyJ4GoyO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etimesi/20260701135157443zt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팝업스토어에 설치된 폴라로이드 제품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a91fcf831aa70324d42112a20928006ccf1bf18fa3772bda9e78ff0c45c90b" dmcf-pid="VMZldFMVET" dmcf-ptype="general">폴라로이드는 스마트폰과 AI가 이미지를 빠르게 생산·소비하는 환경에서 즉석사진 특유의 물성과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물을 차별화 요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da9e4789cbfbc4a33ce6f3828c3b8689a90eba7e11e6830e5a3a74aa86510b3" dmcf-pid="fR5SJ3RfIv" dmcf-ptype="general">도사 CEO는 “젊은 세대에게 아날로그는 단지 필름이나 화학 공정만이 아니라 산책, 바이닐(LP), 보드게임, 문구류처럼 디지털에서 벗어난 경험까지 포함한다”며 “현 시점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카메라와 필름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c000aadb7630c08352d1c019fba5c3949f78da4c6ea1b359eb22acf3cb816d" dmcf-pid="4e1vi0e4OS" dmcf-ptype="general">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공격 속도 20시간 붕괴... AWS가 제시한 조직 보안 ‘5대 실천 과제’ 07-01 다음 "만삭에도 당구장 운영 맴찢" 아내·딸에 바친 감격의 우승, PBA 정찬국 드림 투어 2차전 정상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