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국, PBA 드림투어 2차전 우승…"태어날 딸에게 바친다" 작성일 07-0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1/AKR20260701105500007_01_i_P4_20260701130020368.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정찬국<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정찬국(43)이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드림투어(2부) 2차전 정상에 올랐다.<br><br> 정찬국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조화우를 세트 점수 3-2(6-15 15-12 15-2 3-15 1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이로써 우승 상금 1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점을 획득한 정찬국은 단숨에 시즌 랭킹 단독 1위로 도약하며 1부 투어 승격 전망을 밝혔다. <br><br> 지난 시즌 부진으로 2부로 강등된 아픔을 털어낸 값진 승리다.<br><br> 승패는 마지막 5세트에서 갈렸다. <br><br> 4세트까지 세트 점수 2-2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5세트에서 정찬국은 조화우를 묶어두고 침착하게 득점을 쌓아 11-0으로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 우승 직후 정찬국은 "아내가 내일 새벽 출산 예정이라 바로 부산으로 가야 한다. 져도 딸을 보러 가면 된다는 생각에 오히려 편하게 쳤다. 딸에게 우승을 바친다"며 "만삭의 몸으로 당구장 운영을 도맡아 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PBA는 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올 시즌 팀 리그 1라운드에 돌입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WS “고성능 AI 등장에 보안 리스크↑, 상시 검증·자동화 보안 필수” 07-01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