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ERA 1.35, 삼성의 철벽 수호신 김재윤 작성일 07-01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일 NC전 1.1이닝 무실점 호투, 삼성 이적 후 첫 20세이브 기록</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7/01/0002521109_001_20260701130625000.jpg" alt="" /></span></td></tr><tr><td><b>▲ </b> 30일 NC전 1.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0세이브를 기록한 삼성 마무리 김재윤</td></tr><tr><td>ⓒ 삼성라이온즈</td></tr></tbody></table><br>이번 시즌 가장 먼저 20세이브를 돌파한 선수는 삼성의 마무리 김재윤이었다. 2023년 kt 시절(32세이브) 이후, 무려 3년 만에 20세이브를 기록했다. 삼성 이적 이후에는 처음이기도 하다.<br><br>김재윤은 3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등판해 1.1이닝 1피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br><br>김재윤은 8회 2사 1, 2루 상황에서 최지광 다음으로 구원 등판을 했다. 이우성을 투수 앞 땅볼로 유도하는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김재윤이 1루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주자는 만루가 되고 말았다. 점수가 9-7로 2점 차이였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br><br>설상가상 다음 상대는 한석현이었다. 표본은 엄청 적었지만, 한석현은 김재윤과 통산 1차례 맞붙어 솔로포를 때린 좋은 기억이 있었다. 하지만 풀카운트 접전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그 사이 삼성은 9회에만 4점을 뽑아내며 더 달아났다. 이미 세이브 요건 상황에 등판한 김재윤이었기에 9회를 좀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비록 2사 이후 김형준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신재인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br><br>경기 종료 후 김재윤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NC와 붙으면서 이번이 가장 긴 경기를 한 것 같았다. 타자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불펜도 잘 막아준 덕분에 이번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br><br>8회 2사 만루가 최대 고비였다. 이에 대해서는 "만루에 풀카운트 상황이었다. 자신 있는 구종이 포심이다 보니, 포심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장)승현이가 바로 포심 사인을 내서 더 자신 있게 던졌다. 구위로 눌러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6월 6일 KIA전부터 11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중이다. 이에 대해선 "마무리 보직 자체가 점수를 주면 안되는 보직이다. 최대한 승리를 지켜내려고 열심히 던진 것을 제외하면 비결을 딱히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김재윤의 6월 성적은 13경기 2승 1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1.35로 상당히 좋다. 출루 허용률(0.75)부터 피안타율(0.149), 피OPS(0.370) 등 세부 지표도 좋다. 이에 대한 비결로 "가족도 있지만, 팀 동료들이 너무 잘 도와주고 있다. 특히 투수진들이 끈끈하다 보니, 좋은 시너지 효과가 발동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김재윤의 개인 최다 세이브는 2022년 kt 시절 33개의 세이브였다. KBO리그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STATIZ)에 의하면, 이 페이스대로면 김재윤은 이번 시즌 37개의 세이브를 거둘 수 있다고 나온다. 이는 김재윤의 개인 최다 세이브 신기록과 세이브왕 타이틀을 거머쥘 수도 있는 성적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김재윤의 활약을 끝까지 눈여겨보면 좋을 듯하다.<br> 관련자료 이전 韓 청소년탁구, 亞선수권 단체전 은1·동2로 마무리... 개인전 메달 도전 나선다 07-01 다음 "애플, 올해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 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 전망"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