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윔블던 복귀 세리나 “그 순간을 즐겼다” 작성일 07-01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살 어린 조인트와 격돌<br>2시간 22분 접전끝 1-2 패</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01/0002801557_002_20260701111819030.jpg" alt="" /></span></td></tr><tr><td>세리나 윌리엄스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1회전에서 공을 리턴하고 있다. AP 뉴시스</td></tr></table><br><br>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4년 만에 윔블던(총상금 6420만 파운드)에 복귀했다.<br><br>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윌리엄스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테니스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 여자단식 1회전에서 87위 마야 조인트(호주)에게 1-2(3-6, 7-6, 3-6)로 패했다. 윌리엄스가 단식에 출전한 건 2022년 9월 US오픈 이후 처음이다. 비록 패했지만, 윌리엄스는 2시간 22분 동안 긴장감 넘치는 접전을 펼쳤다. 윌리엄스는 1981년생, 조인트는 2006년생으로 25살 차이다.<br><br>윌리엄스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윌리엄스가 코트에 나타나자 관중은 기립박수로 환영했다. 경기를 마친 윌리엄스는 미소를 지으며 퇴장했고 관중은 역시 박수를 보내며 배웅했다. 윌리엄스의 남편과 두 딸은 관중석에서 아내, 엄마의 활약을 지켜봤다. 윌리엄스는 1회전 직후 “윔블던에 다시 올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돌아오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경기장 분위기는 너무 환상적이었고, 그 순간을 즐겼다”고 밝혔다. 조인트는 “어젯밤 새벽 2시까지 나의 우상인 윌리엄스와의 경기를 생각하느라 잠을 거의 못 잤다”면서 “전설과 코트에서 만나다니 영광이다”라고 말했다.<br><br>전 세계랭킹 1위 윌리엄스는 메이저대회 여자단식에서 23회 우승을 차지했다. 윔블던 단식에선 7차례 정상에 올랐다. 윔블던 마지막 우승은 2016년이다. 윌리엄스는 1살 터울 언니 비너스와 함께 여자복식에도 출전한다. 자매는 윔블던 6회를 포함해 메이저대회 복식에서 14차례 우승을 합작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동구, 도심 속 물놀이장 18곳 운영…"위생·안전관리 철저" 07-01 다음 '이세돌 VS 알파고' 10년 후, 이번엔 신진서가 인간대표 'AI 카타고'와 대결 나선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