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단식 복귀' 세리나 윌리엄스, 윔블던 1회전서 접전 끝에 탈락 작성일 07-0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1/202607011043420350906cf2d78c681439208141_20260701104509959.pn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 사진=연합뉴스</em></span>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코트에서 승리는 따라주지 않았다. 44세 세리나 윌리엄스가 4년 가까운 공백을 깨고 단식에 복귀했으나 윔블던 1회전에서 탈락한 것이다.<br><br>윌리엄스는 30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호주의 마야 조인트에게 1-2(3-6 7-6<8-6> 3-6)로 졌다. 메이저 단식 23회 우승에 빛나는 그가 프로 단식에 나선 것은 2022년 US오픈 이후 처음으로 랭킹이 없어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br><br>접전이었다. 1세트를 내준 그는 2세트에서 브레이크 위기와 매치 포인트를 잇따라 막아내며 세트를 따내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간 것이다. 그러나 3세트에서 먼저 상대 서브를 빼앗고도 조인트의 반격에 흐름을 내주며 2시간 22분 접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br><br>패배에도 표정은 밝았다. 두 딸의 방학이 복귀 동기가 됐다는 그는 경기 전 기립박수 속에 입장했고 패배 후에도 미소를 지으며 코트를 떠난 것이다. 그는 윔블던에 돌아와 코트에 들어서는 순간이 놀라웠고 그 순간을 즐겼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에서 언니 비너스와 함께 복식에도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공공시스템 재해복구 설계 확대…정부, 110억원 사업 추가 발주 07-01 다음 비용 낮추고 툴 검증까지… 삼성, K팹리스 키우는 '세이프' 인프라 가동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