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야유와 응원' 극명한 차이...새벽 2시에도 손흥민 기다린 팬들 작성일 07-01 14 목록 새벽 2시에도 손흥민을 기다리는 팬들이 입국장을 지켰습니다.<br><br>전날, 홍명보 감독이 입국할 때는 야유가 쏟아졌지만 손흥민 선수가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수고했다며 응원을 보냈습니다.<br><br>대회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손흥민은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는 말만 남겼습니다.<br><br>[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 (이번 월드컵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죄송합니다.]<br><br>손흥민은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br><br>북중미월드컵에서 손흥민은 두 경기에서는 후반 초반에 교체됐고 남아공전에서는 선발로 나서지 못했습니다.<br><br>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주장으로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br>엄지성과 김승규, 이한범과 이태석, 이기혁과 김진규 등 다른 선수들도 차례로 입국했습니다.<br><br>팬들은 부진한 경기력의 책임이 선수들보다는 감독의 전술과 경기 운영에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br><br>[김성진 / 축구팬 : 너무나도 수고했고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고 너무 미안해할 필요 없다고 정말 이야기하고 싶습니다.]<br><br>역전승으로 시작해 졸전으로 마치며 일찍 여정을 끝낸 북중미월드컵.<br><br>경기장 안팎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입을 통해 퍼즐을 맞춰보는 일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영상기자|이수연<br>자막뉴스|류청희<br><br>#YTN자막뉴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애플워치, 내년 확 바뀐다…기존 밴드 못 쓸 수도" 07-01 다음 NBA 레너드, 클리퍼스 떠나 토론토로 복귀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