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보안 스타트업, 인터폴 성착취 범죄 소탕작전서 맹활약 작성일 07-0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2W, 인터폴·OSCE 주도 사이버프로텍트 III 참여<br>구독형 플랫폼 악용한 성착취 조직 추적…용의자·피해자 수십명 찾아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y03X8B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9f75f8584d7ed767b467610254bc6af067dc1244c23fa3c241fb5924594220" dmcf-pid="yVxNaJlw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2W는 국제 공조 작전 '사이버프로텍트 III'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2026.07.01. (사진=S2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0351925sxli.jpg" data-org-width="720" dmcf-mid="Qq5Bq0e4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is/20260701100351925sx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2W는 국제 공조 작전 '사이버프로텍트 III'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2026.07.01. (사진=S2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7386d8a62b32f2dc4f5a82281ae9f141869ee27c8d3bed153b82d1d0ada21e" dmcf-pid="WfMjNiSrt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국내 인공지능(AI) 보안 기업이 인터폴과 손잡고 국제 온라인 성착취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데 공을 세웠다.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추적이 어려운 음성적인 공간에 흩어진 범죄 단서를 AI 기술로 찾아내면서다.</p> <p contents-hash="ca71b999aa8e0e7ee17b91c3ea51ed7664b78b73e33a05edd67c31f6bb0b595c" dmcf-pid="Y4RAjnvmGv" dmcf-ptype="general">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S2W(에스투더블유)는 인터폴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주도한 국제 공조 작전 '사이버프로텍트 III'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045b9df652b089a060440cf068f376effe62a3f310e879c8e202bbf8a10f880" dmcf-pid="G8ecALTstS" dmcf-ptype="general">이번 작전은 성인물 중심 구독형 플랫폼을 악용한 성착취 범죄 네트워크를 추적하기 위해 기획됐다. 범죄 조직은 정상적인 모델 에이전시(기획사)로 위장해 여성과 미성년자 등을 유인한 뒤 계정 운영권을 장악하고 수익을 편취하는 방식으로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ea36ba6b9ce699adba11e9dbcb219483db0c716954e8f461dafadaf607e45906" dmcf-pid="H6dkcoyOXl" dmcf-ptype="general">범죄 수법이 교묘해지자 국제사회가 뭉쳤다. 네덜란드, 독일, 루마니아, 스웨덴, 스페인, 영국, 우크라이나 등 유럽 7개국 법 집행기관이 작전에 참여했다. 메타, 틱톡, 유로폴, 그룹아이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유로폴도 힘을 보탰다. 작전은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서를 찾아내는 해커톤 방식으로 치러졌다.</p> <p contents-hash="4f5575aeeedaec9d28c1a7ae07d1c8107d91eb2a1a2493bfec342c173d91f7ba" dmcf-pid="XPJEkgWIYh" dmcf-ptype="general">참가 기관들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의심 사례 34건, 용의자 프로필 18건, 잠재 피해자 27명을 식별했다.</p> <p contents-hash="f8a5262841643997656c5597be5a70cc95f8ff0c4ade753c4b1293c3009cd051" dmcf-pid="Z2QagdhDHC" dmcf-ptype="general">S2W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인터폴의 공식 민관협력 프로그램 파트너로 이번 작전에 투입됐다. S2W는 자체 개발한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를 활용했다. 자비스는 일반적인 검색엔진으로 접근할 수 없는 암시장인 다크웹과 메신저 텔레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실시간으로 감시했다. 이곳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범죄 단서들을 모아 연계 분석하고 교차 검증했다.</p> <p contents-hash="fdd70f4fc9a3baa79a57af9a11ba5ff8973b723b21237bdab8608c8f5882bbdc" dmcf-pid="5VxNaJlwGI" dmcf-ptype="general">S2W는 앞서 '사이버프로텍트 II', '시너지아 III' 등 인터폴 주도 국제 공조 작전에도 참여해 수사 인텔리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시너지아 작전은 피싱·멀웨어·랜섬웨어 근절을 위한 인터폴 주도 국제 공조 작전이다.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4만5000개 이상의 악성 IP 주소와 서버를 폐쇄하고 94명을 체포하며 110명을 수사선상에 올렸다.</p> <p contents-hash="65081e665fb3936a84cc2f8eff94b9c632bb5bbb8529029c0885007e9a08ca78" dmcf-pid="1fMjNiSr1O"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카운터 인터폴 조직·신흥범죄국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구독 플랫폼이 취약한 이들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어떻게 악용되는지에 관한 핵심 인텔리전스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용의자와 피해자를 식별할 때마다 즉각적인 수사 단서가 확보되고 범죄 네트워크를 해체할 역량이 강화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7cc9ef16844b18751db6ebd4ad3df73b2a7206837daef27c9e7d4e8958311e" dmcf-pid="t4RAjnvm5s" dmcf-ptype="general">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공조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치안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S2W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이 유의미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한 계기"라며 "글로벌 공공부문과 협력 체계를 고도화해 초국가적 범죄 네트워크 위협 억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2dcaed1d29eb53188898b7a79ed6c3fe4add9638bd4164177c68ef0a99278c" dmcf-pid="F8ecALTsZm"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클라우드·이볼브, ‘핵심 솔루션’ 영업 제휴 협약 체결 07-01 다음 카페24, 日 이커머스 솔루션 NE와 제휴…일본 사업자 해외진출 지원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