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처음” 초유의 상황…앞으로는 200만원 주고도 ‘아이폰’ 못 산다? 작성일 07-0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BY0Z6b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3673ff1c1386f054111e05f8270bae16954edf946e9c0aaf6cd514d7b7781" dmcf-pid="62bGp5PK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아이폰 17프로(왼쪽)와 보급형 모델 ‘아이폰 17e’.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seouleconomy/20260701083303290zxvf.jpg" data-org-width="1200" dmcf-mid="VSaTtGfz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seouleconomy/20260701083303290zx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아이폰 17프로(왼쪽)와 보급형 모델 ‘아이폰 17e’.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fa44e4429c922fe5ee21d2d68b4c9c3f7c052a812e81445d52c1fe69d4ce26" dmcf-pid="PVKHU1Q9CU" dmcf-ptype="general">부품 가격 폭등세에 애플이 맥북, 아이패드 등 가격을 줄인상한 가운데 올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 가격이 최대 200달러(약 30만 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5fb76f9005908b69ee4d70b480e6e5a9f287c23f14b7965c56896d4ead60191" dmcf-pid="Qf9Xutx2vp"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는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맥스 가격이 현행 모델보다 최대 200달러 인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이폰 17 프로맥스 가격이 1199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 18 프로맥스는 약 1399달러(약 215만 원)로 책정될 수 있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6ca6c5f949e5d85ee7f35a130fe345b693f6ce223f8908bf9cc6f34305439202" dmcf-pid="x42Z7FMVv0"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도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트의 부품 가격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분석한 결과, 아이폰18 프로의 시작 가격이 최소 1299달러에서 최대 1399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fc8ad937fa0ffdd8562596393b64c6165c32ed895a143c3f1080107b6ff419b" dmcf-pid="yhOikgWIT3" dmcf-ptype="general">앞서 애플은 지난달 25일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모델별로 약 20%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에서 아이폰은 제외됐지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이런 가격 폭등 사태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한 만큼 차기작 가격 인상 관측에 힘이 실린다.</p> <div contents-hash="7c00c2e912046b19352f26effe5dc69296ab85fa55315d3aa727c0e2559ed644" dmcf-pid="WswRNiSryF" dmcf-ptype="general"> <div> <strong>맥북·아이패드 가격은 이미 올랐다</strong> </div> <br> 지난달 17일 팀 쿡 최고경영자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메모리 등 부품 가격 폭등은) 100년 만의 홍수”라며 “40년 넘게 업계에 있었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본다”고 하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div> <p contents-hash="73de4bebc5a98a4417fec5c2895ebba9d896a7a3fd70c5bfffbb31ae9531541b" dmcf-pid="YOrejnvmlt"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은 최근 3개 분기 동안 약 4배 급등했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을 확대하면서 일반 메모리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영향이다.</p> <p contents-hash="00b08ebc72f9408ae29e72aa5635bb39ce2fad623a2d395c3594cb622e5ec298" dmcf-pid="GImdALTsC1" dmcf-ptype="general">팀 쿡 최고경영자가 이러한 발언을 내놓은 지 일주일 만에 애플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애플 온라인 매장에 게시된 가격 정보를 보면 맥북 프로의 가격은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300달러 올랐고, 맥북 에어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200달러 상향 조정됐다.</p> <p contents-hash="fce37353507db16b28592795444f6a81adf936b3163b93eb83b305cefefb31d2" dmcf-pid="HCsJcoyOv5" dmcf-ptype="general">학생들을 겨냥해 지난 3월 599달러의 중저가로 출시했던 맥북 네오는 불과 3개월여 만에 100달러 높은 699달러가 됐다. 한국 시장에서 맥북 네오는 20만 원 올라 99만 원에서 119만 원이 됐다.</p> <p contents-hash="e943ea16fb7fb20e78532ec8a67573d72364fa2e4714ed5c29d02403c61edce0" dmcf-pid="XhOikgWIvZ" dmcf-ptype="general">오픈클로 등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구를 활용할 효율적인 기기로 연초 인기를 끌었던 초소형PC 맥미니의 가격도 추가 인상됐다. 애플은 기존에 599달러에 판매됐던 맥미니 기본 모델(저장용량 256GB)을 지난달 초 단종하고 799달러짜리 512GB 모델을 기본 모델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987a83f3f9c483e7b07486a4aa39de2acb8aae3c5dda56fa90c9e63efa2f8b48" dmcf-pid="ZlInEaYCTX" dmcf-ptype="general">가격 인상 과정에서 애플은 단종했던 256GB 모델을 다시 내놓으며 가격을 799달러로 인상했고, 512GB 모델은 999달러로 책정했다. 맥미니의 국내 가격은 환율을 고려한 듯 더 가파르게 올라 256GB 모델의 가격은 연초 89만 원에서 현재 134만 9000원으로 약 46만 원 올랐다.</p> <p contents-hash="95915062caeaf635db1ab0fbd6eddd277c9faf44a1726e707e9f8a9bb9427648" dmcf-pid="5SCLDNGhyH" dmcf-ptype="general">아이패드 제품군에서도 저가 제품인 아이패드는 100달러, 중가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는 150달러, 최상급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는 200달러를 인상했다. 이외에 홈팟 스피커와 헤드셋 비전 프로의 가격도 올랐다. 다만 아이폰과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 무선 이어폰 에어팟 등의 가격은 바뀌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ac7b8fd1370c996e6d5152b6e8e8e6cac71b654e0e2f2f21be33899c08625b5" dmcf-pid="1vhowjHlyG" dmcf-ptype="general">당시 애플은 성명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대로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례 없는 부품 가격 상승이 발생했다“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tTlgrAXSCY"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fgROYlqFhw"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fgROYlqFhw"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GT6PivD7FAQ?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ce966007f7ee2d2c0ac29137d48c6cf41708ad480fbdf2dfcaa89a1215adcd9" dmcf-pid="FySamcZvCW" dmcf-ptype="general"> <div> 맥북 40만원 인상 ㄷㄷ 애플 비상사태 5분 요약 </div> <br>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팀 연패에 댓글 2배, AI·가짜뉴스도 급증” 월드컵 영상 AI로 분석해보니 07-01 다음 KAIST, 생쥐 몸짓을 언어처럼 읽는 AI ‘비헤이버트’ 개발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