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국, PBA 드림투어 2차전 정상 작성일 07-0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1/0002663926_001_20260701083417412.jpg" alt="" /><em class="img_desc">정찬국(왼쪽)이 30일 드림투어 시즌 2차전 우승 직후 황득희 프로당구선수협회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정찬국(43)이 프로당구 드림투어(2부) 시즌 2차전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달 3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드림투어 2차전에서 정찬국은 조화우를 세트스코어 3:2(6-15, 15-12, 15-2, 3-15, 11-0)로 꺾고 우승했다. 정찬국은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을 종전 공동 65위(100점)에서 단독 1위(1만100점)로 껑충 올랐다.<br><br>2019-20시즌 트라이아웃을 통해 PBA 무대에 데뷔한 정찬국은 지난 시즌 9개 투어에서 단 2승을 올리는 데 그쳤다. 1부투어 승강전 큐스쿨에서도 잔류에 실패하며 이번 시즌에 드림투어로 강등됐다. 하지만 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투어 승격에 다가갔다.<br><br>정찬국은 “아내가 지난해 10월에 임신을 했는데, 내일 새벽에 출산할 것 같다.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야 한다”면서 “대회에서 탈락해도 곧 태어나는 딸을 보러 가면 된다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쳤는데 좋은 결과가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드림투어 2차전까지 마친 PBA는 이달 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를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생쥐 몸짓을 언어처럼 읽는 AI ‘비헤이버트’ 개발 07-01 다음 "13년 호환 장벽 깨진다"…애플, 신형 밴드 적용 '애플워치' 쇄신안 가동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