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엔비디아’ 넘어 메모리, CPU로...2분기 마이크론·인텔·AMD 시총 2조달러 증가 작성일 07-0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크론 240%, 시총 9200억달러 늘어<br>인텔·AMD도 3배 안팎 상승하며 반등<br>“AI 하이퍼스케일러에서 AI 인프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Q1SspX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1aee2e834bc1f0734d5f49bfd8c120abc1f690d8e2fe507565baa9a098920" dmcf-pid="K0xtvOUZ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mk/20260701072703768dwnr.png" data-org-width="576" dmcf-mid="BzGNM4Eo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mk/20260701072703768dwn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 로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18739f6059fdf7b2dc3518b31985cef53574a23e19e49ef62ed4d650ef141e" dmcf-pid="9pMFTIu5lj"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엔비디아 중심에서 메모리와 중앙처리장치(CPU) 업체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마이크론과 인텔, AMD 등 3개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은 모두 2조달러(약 2700조원) 가까이 불어나며 AI 투자 지형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475fab33d2b58957af483c06c3e7c24fdd7e229cf701b47e3663d6af5b785435" dmcf-pid="2UR3yC71lN" dmcf-ptype="general">올해 2분기 미국 반도체 업종에서는 엔비디아보다 마이크론과 인텔, AMD가 더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 회사의 시가총액 증가분은 약 2조달러에 달한다.</p> <p contents-hash="ac961e6e9b1152bd48b87816dd52c9384352c4b3b24cde0baab95b46f418e4fb" dmcf-pid="Vue0WhztWa" dmcf-ptype="general">가장 큰 수혜를 본 곳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다. 마이크론 주가는 2분기에 240% 이상 급등했고 시가총액은 약 9200억달러 늘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적도 폭발적으로 개선됐다.</p> <p contents-hash="ff625d7c6fb7f524b22d32a2f8beb45c589db7c61becb178c3504a6ccf4c9ce8" dmcf-pid="f7dpYlqFSg"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최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총이익률은 1년 전 39%에서 84.9%까지 뛰었다. 제품을 팔고 남는 이익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AI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6d7bbf177a8229ad079e61863bece5c8fdaf9d5da317c1572b586c515135431" dmcf-pid="4zJUGSB3To" dmcf-ptype="general">인텔도 2분기 주가가 216%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4800억달러 증가했다. 미국 내 반도체 공장 투자와 함께 AI 기능이 PC와 서버 등 기기로 확대되면서 CPU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p> <p contents-hash="15f43a50e4a5c62462d561358512df911b929d9d4f4a325a1d0ef824c325594e" dmcf-pid="8ZfGOE1yCL" dmcf-ptype="general">AMD 역시 주가가 약 186% 오르며 시가총액이 6150억달러 늘었다. AMD는 CPU뿐 아니라 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도 생산하고 있지만 GPU 시장에서는 여전히 엔비디아와 큰 격차가 있다.</p> <p contents-hash="94777c3c8d692067af3b1f32a9ba479a295d0bfe1459c6876225c86a86b5550c" dmcf-pid="654HIDtWCn" dmcf-ptype="general">반면 AI 대표 종목인 엔비디아는 여전히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유지했지만 2분기 주가 상승률은 15%에 그쳤다. 주요 고객인 아마존,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도 엇갈렸다. 알파벳은 24% 상승했지만 메타는 약 2% 하락했다.</p> <p contents-hash="be5bb177db7236362a0032dc723781dd981fa678601263feb910a9f8c83eb645" dmcf-pid="P18XCwFYTi" dmcf-ptype="general">CNBC는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보다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슐 굽타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AI 하이퍼스케일러에서 AI를 가능하게 하는 반도체 기업으로 투자 열기가 이동하면서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랠리가 나타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28e84e532a5eddece62ac634a69f0669d0842b5741a2e6489d8a6d828b166f" dmcf-pid="Qt6Zhr3GyJ" dmcf-ptype="general">AI 투자 확대의 수혜는 메모리와 CPU에만 그치지 않았다. 네트워크 반도체 업체 마벨은 2분기 약 200% 상승했고 반도체 설계 기술을 제공하는 Arm은 134% 올랐다. 미국 대표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SMH도 71% 상승하며 2000년 상장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수익률을 기록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0] 바둑에서 왜 '미생(未生)'이라는 말을 쓰는가 07-01 다음 채용 늘린 크래프톤…'포스트 배그' 개발 속도낸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