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품는 증권사들… ‘온체인 금융’ 뭐길래 작성일 07-0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한화·한투·미래에셋에 키움까지 <br>증권사, 거래소 확보 경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GE2zLxec"> <div contents-hash="e9388bdce3b3b8718de1a397e3378c6d77b7272db53ad5983a865c88b6ae363d" dmcf-pid="89HDVqoMiA" dmcf-ptype="general">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분 투자는 물론, 인수에 나서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미국을 중심으로 채권과 주식 등 금융자산의 온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내 역시 미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분석이 나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0599e8227d826d642f1d82e5c0134510d510b1fd12bba91d03c78d18aa470e" data-idxno="446494" data-type="photo" dmcf-pid="62XwfBgR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552810-SDi8XcZ/20260701063004986ifvb.png" data-org-width="600" dmcf-mid="ffOi0Z6b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552810-SDi8XcZ/20260701063004986if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9565dde8ddda5cd0c7cfc37a99eeb5bee15a087c9589ef5572351179b010a6" dmcf-pid="PVZr4baeiN" dmcf-ptype="general">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에,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에 투자를 단행, 일찌감치 블록체인 시장 진입의 기초를 닦았다. </p> <p contents-hash="537159add93ae08f7a460c572e652d338a72ae22be7f121be476ce1a1c85173b" dmcf-pid="Qf5m8KNdna"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키움증권이 빗썸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빗썸이 신주를 발행하면 키움증권이 이를 인수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양측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9f8f2ac5a62815d7e4505b5144df117cbd7890c6e1758e68cb20846c65d101d5" dmcf-pid="xKGE2zLxMg"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가상자산 사업 진출이 아닌 미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토큰증권(STO), 실물자산 토큰화(RWA) 등 온체인 상품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증권사는 이를 공급하고, 거래소는 유통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783969766489c62fb3041e69670043e96fd6126d407ba20d896d312b42a3b2e" dmcf-pid="ymezOE1yRo" dmcf-ptype="general">실제 디지털자산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은 기존 금융 활동을 은행 전산망이 아닌 블록체인에 올린 '온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예탁결제원(DTCC)은 다음달부터 토큰화 증권 거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후 오는 10월 전용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나스닥도 주식과 ETF의 토큰화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0513f0945ec6afb681edd24d06e200cc17935456b707429df205ed860276d3" dmcf-pid="WsdqIDtWLL" dmcf-ptype="general">금융사들의 블록체인 기반 상품 확대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온라인 증권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미국·유럽 상장 주식과 비상장기업 지분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발행해 24시간 거래와 즉시 정산이 가능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063552829bad23168f4fefb5af19712cf1bc730eae083f9008a8d540e4cf96" dmcf-pid="YOJBCwFYRn" dmcf-ptype="general">1년 사이 RWA 시장은 두 배 이상 성장했다. RWA 데이터 플랫폼 RWA.xyz 기준 전체 토큰화 자산 규모는 이달 28일 315억9000만달러(약 48조원)로, 전년 대비 약 163% 증가했다. 자산별로는 미국 국채가 145억9700만달러로 약 113%, 토큰화 주식은 14억1600달러로 약 328%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096ad567114c9e3bae0b69050971875719fb07d25ccc5c723e0cec6104034f3" dmcf-pid="GIibhr3Gdi" dmcf-ptype="general">이 중 토큰화 주식은 말 그대로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던 주식을 블록체인 상의 토큰으로 만든 것이다. 예컨대 삼성전자 주식이 토큰화되면 투자자는 블록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상품 구조에 따라 실제 주식에 대한 권리를 갖거나 주가 변동에 따른 수익을 추종하는 형태 등으로 설계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b6a997731e48a1a5cdc8fe36b9c9d0c183924cbb61f5b19c434a0b48889a05b4" dmcf-pid="HCnKlm0HdJ" dmcf-ptype="general">특히 토큰화 주식은 기존 증권시장보다 거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거래가 24시간 가능하고, 결제도 기존 T+2 방식에서 즉시(T+0) 이뤄질 수 있다. 또 소수점 단위 거래가 가능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아진다.</p> <p contents-hash="a9b6660e52fe732bf945bb4c3fa06be1add6abb7b54d967f01e1df04c97cc739" dmcf-pid="XhL9SspXid" dmcf-ptype="general">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운용 역량을 갖춘 사업자가 필수적이다. 국내에서는 제도권 안에서 대규모 디지털자산을 관리하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해 온 가상자산거래소가 사실상 유일한 사업자로 꼽힌다.</p> <p contents-hash="56e004b25bf8f589526b1e4a5b9868efa66b8a5f61a255bcdbd45d4fb0ceacec" dmcf-pid="Zlo2vOUZLe" dmcf-ptype="general">금융권 관계자는 "증권사의 거래소 투자는 미국처럼 금융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해서"라며 "규제가 풀리는 순간 사업을 바로 시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f1ed13a673c0b56abe6a8b7502691d055ad8ce3322aec806b3a132cb6d2137a" dmcf-pid="5SgVTIu5iR" dmcf-ptype="general">정서영 기자<br>insyong@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성과 악연' 안톤 오노, 전 애인과 6억대 소송전 "메달만 겨우 받아→내 물건 내놔!" 07-01 다음 "소년체전 선수단에 햄버거 쏘고,초등 농구부와 슛 대결" '2기 시작'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학교체육♥ 진심 행보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