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준우승자 아니시모바, 윔블던테니스 1회전 가볍게 통과 작성일 06-3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30/PAF20260630285101009_P4_20260630222615668.jpg" alt="" /><em class="img_desc">어맨다 아니시모바의 1회전 경기 모습<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지난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자 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가 올해 대회 첫판을 가볍게 통과했다.<br><br> 아니시모바는 30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리나 기오르츠헤스카(222위·북마케도니아)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br><br> 아니시모바는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에 올라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에게 0-2(0-6 0-6)로 완패했다.<br><br> 메이저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패한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고, 윔블던에서는 1911년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었다.<br><br> 올해 다시 첫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에 나선 아니시모바는 이날 경기 내내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상대 서브 게임은 세 차례 빼앗아 1시간 1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br><br> 그는 경기 후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는 이미 몇 경기를 치른 상태라 상대하기 쉽지 않다. 상대도 좋은 경기를 했고, 처음 맞붙는 선수라 까다로운 1회전이었다"며 "다시 윔블던에 돌아와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br><br> 아니시모바는 2회전에서 2020년 호주오픈 챔피언 소피아 케닌(105위·미국)과 맞붙는다.<br><br> 2024년 대회 준우승자 자스민 파올리니(17위·이탈리아)는 로빈 몽고메리(195위·미국)를 2-1(0-6 6-4 7-5)로 꺾고 2회전에 합류했다.<br><br> 파올리니 역시 메이저대회 단식 첫 우승을 노린다.<br><br> 그는 이리나 시마노비치(215위·벨라루스)-빅토리야 골루비치(62위·스위스) 경기 승자와 2회전을 치른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난해 준우승자의 재도전' 아니시모바, 윔블던 1회전 가볍게 통과 06-30 다음 전국소년체전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 열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