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스포츠를 잇다... 신한은행·크래프톤, '나라사랑카드 PUBG'로 ESG 접점 넓힌다 작성일 06-3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군 장병 겨냥한 PUBG 에디션 출시<br>카드 혜택부터 오프라인 이벤트까지<br>여자농구·KBO·국가대표 후원... 스포츠 ESG 이어간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30/0000152205_001_20260630213908231.jpg" alt="" /><em class="img_desc">7월 1일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협업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PUBG 에디션'을 선보인다. /사진=신한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군 장병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사랑카드에 국내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입혔다. 카드 한 장으로 끝나는 협업이 아니다. 게임 혜택은 물론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더했고, 여자프로농구단 운영과 KBO 장기 후원을 이어온 신한은행의 스포츠 ESG 행보도 함께 담았다.<br><br><strong>게임과 스포츠를 잇다… 신한은행·크래프톤, '나라사랑카드 PUBG'로 ESG 접점 넓힌다</strong><br><br>카드 한 장에 게임과 스포츠가 함께 담겼다. 크래프톤은 신한은행·신한카드와 함께 '신한 나라사랑카드 PUBG 에디션'을 선보이며 군 장병과 20대 이용자를 겨냥한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게임 이용 혜택을 앞세운 협업이지만, 스포츠 후원을 이어온 신한은행의 행보와도 맞물린다.<br><br><strong>군 장병 겨냥한 PUBG 에디션 출시</strong><br><br>크래프톤은 오는 7월 1일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신한 나라사랑카드 PUBG 에디션'을 선보인다.<br><br>이번 한정판 카드는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카드 디자인에 담아 기존 나라사랑카드와 차별화를 꾀했다. 군 장병과 20대 이용자가 일상에서도 게임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br><br>카드 발급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선착순 3만 명에게 게임 내 재화인 G-COIN을 랜덤 지급하며, 발급자 전원에게는 협업 기념 스티커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한정판 가죽 장패드도 증정한다.<br><br>양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7월 중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도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게임 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br><br>크래프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과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젊은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strong>카드 혜택부터 오프라인 이벤트까지</strong><br><br>이번 협업은 단순한 공동 마케팅을 넘어 카드 이용과 게임 혜택을 하나로 묶은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나라사랑카드는 군 복무 시기 대부분의 장병이 사용하는 대표 금융상품이다. 여기에 국내 대표 게임 IP인 배틀그라운드를 접목하면서 카드를 쓰면서 게임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br><br>크래프톤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를 사랑하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strong>여자농구·KBO·국가대표 후원… 스포츠 ESG 이어간다</strong><br><br>이번 협업은 신한은행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 ESG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신한은행은 자체 프로 스포츠 구단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2004년 창단한 에스버드는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6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국내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 잡았다.<br><br>프로 스포츠 후원도 꾸준하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왔으며 최근 계약을 연장해 2037년까지 총 20년 동안 리그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기로 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역사상 가장 긴 타이틀 스폰서십이다.<br><br>이와 함께 핸드볼 H리그 메인 후원은 물론 스키·스노보드, 핸드볼, 하키,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철인3종, 사이클, 육상 등 8개 국가대표 종목을 장기간 지원하며 비인기 종목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br><br>지역 스포츠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K4리그 춘천시민축구단과는 4년 연속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게임과 금융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협업은 스포츠 후원까지 한 축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카드 한 장에서 시작된 협업이 금융과 게임, 스포츠를 함께 엮었다는 점에서 기존 사례와 차별화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거 따면 SK하이닉스 취업할 수 있어요?” 1만→2만명 ‘우르르’…뭔가 봤더니 06-30 다음 아이온2 "대리 플레이 전용 정책 신설, 강경 대응 예고"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