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현(포산중3)-김민채(중앙여고1) U-16 최강 가리자! 작성일 06-30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여자단식 결승행<br>-올해 1승1패 장군멍군 양구에서 재격돌<br>-U-18에서는 이예린(군위중)-이서진(김포GS) 격돌 </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30/0000013623_001_20260630201214762.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달성군에 있는 포산중3인 도하현의 포핸드 스트로크.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양구=김경무 기자]  "우리 도하현이 올해 김민채와 두번 격돌했는데 1승1패입니다."<br><br>대회 내내 딸의 경기를 지켜보던 아버지(도현석)는 이렇게 귀띔하며 1일 열리는 결승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도하현은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포산중 여자테니스팀 소속 3학년이다.<br><br>국내 테니스 유망주들 다수가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더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는 흐름 속에, 도하현은 "학교 훈련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하루 3시간30분 훈련한다"고 했다.<br><br>그런 도하현이 30일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A에서 계속된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16세 이하(U-16) 여자단식 4강전에서 김아율(중앙여중)을 7-5, 7-5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br><br>결승 상대는 1번 시드인 김민채(중앙여고1)다. 김민채는 이날 4강전에서 레전드 이형택의 막내딸 이미나(디그니티A)를 7-5, 6-3으로 물리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30/0000013623_002_202606302012148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중앙여고1 김민채.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U-18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이예린(군위중3)과 4번 시드 이서진(김포GS)이 결승에 올랐다.<br><br>이날 4강전에서 이예린은 9번 시드 전예빈(남산고)을 6-3, 6-1로 물리쳤고, 이서진은 2번 시드 이다연(원주여고)을 6-2, 7-5로 제쳤다.<br><br>이예린과 이서진의 결승 대결은 이번이 시즌 두번째다. 두 선수에 따르면, 지난 3월 ITF(국제테니스연맹) 인천 J3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이예린이 6-4, 2-6, 7-5로 승리했다. 4월 순창 J60 때는 여자단식 4강전에서 만났고 이예린이 또 이겼다.<br><br>U-14 여자단식에서는 1번 시드 김태희(중앙여중)와 2번 시드 최윤설(엠스포츠 TA)이 우승을 다투게 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30/0000013623_003_20260630201214864.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군위중3 이예린의 백핸드 스트로크.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대회 9일째><br><br>▶ U-18 여자단식 4강전<br>이예린(군위중) 2-0 전예빈(남산고)(6-3, 6-1)<br>이서진(김포GS) 2-0 이다연(원주여고)(6-2, 7-5)<br><br>▶ U-16 여자단식 4강전<br>도하현(포산중) 2-0 김아율(중앙여중)(7-5, 7-5)<br>김민채(중앙여고) 2-0 이미나(디그니티A)(7-5, 6-3)<br><br>▶ U-14 여자단식 4강전<br>김태희(중앙여중) 2-0 전서아(춘천SC)(6-0, 6-2)<br>최윤설(엠스포츠 TA) 2-1 안리윤(원주여중)(6-2, 3-6, 6-3)<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산중-서울사대부고-국군체육부대, 제40회 충무기 전국 럭비 리그전 정상 06-30 다음 국제빙상연맹, 러시아 징계 일부 해제…개인중립선수로 출전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