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호남 누적투자 조족지혈" … 靑에 반도체 팹 전담팀 구성 작성일 06-3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李 "용인·서남권팹 동시추진"<br>삼성·SK 등 896조 투자 밝혀<br>전영현 "호남 원전 확대 필요"<br>곽노정 "클러스터 입지 기대"<br>2일 아산·3일 진주 국민보고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V8KSB3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436633c597bac7f9a512fb4253d7916b44002358cdd889ebea6e0423490973" dmcf-pid="GsGZynvm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 기업인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이 대통령,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 전남광주 김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80611877xccc.jpg" data-org-width="1000" dmcf-mid="yddnM1Q9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80611877xc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 기업인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이 대통령,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 전남광주 김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ea55f9bca452bce508dbb2fbc6f2e244af4918ae7c6f371174334d3709bb6c" dmcf-pid="HOH5WLTsh6" dmcf-ptype="general">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들어서게 될 서남권 반도체 팹 건설 속도전을 강조하면 연일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야당 등 정치권과 타 지방자치단체 등의 반발이 나오는 상황에서 서남권 팹 착공을 앞당겨 불가역적인 사업으로 만들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a595376687346c178569853c990369f9ac28647666b95104ce633d4eb9079d70" dmcf-pid="XIX1YoyOl8"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삼성과 SK에 현재 추진 중인 용인 팹과 함께 서남권 팹 추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날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서남권 팹 완공 시점을 "이 정부 안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도전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373fd30fe4c52eaf68e9097e7cd61537de8ce8ff262b32f98e505ca780f67c4" dmcf-pid="ZCZtGgWIh4"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에서는 현실적으로 동시 추진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과 평택 팹 건설을 4~12년 단축하는 데 나선 상황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d5968190cc9289f3eb5798420d16f3259d33dd630438c8be4ed0918e9e9fc5a6" dmcf-pid="5h5FHaYChf" dmcf-ptype="general">30일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대통령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 배경을 상세히 밝혔다. </p> <p contents-hash="d85b31c680d594276f194018c1fa3dd2a7d780c91159b89162106b31571a9aa8" dmcf-pid="1l13XNGhvV"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라 메모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 용인·평택·화성에 계획된 공장 용지로 충분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물량이 부족하다"며 "추가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원고에는 없었던 즉흥 발언이었다. </p> <p contents-hash="221d1ed9c8243363f788ef91bdd5ec0f672f9b076437dad5d5f90bf3b21dc363" dmcf-pid="tSt0ZjHll2"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20분간 현장 발언을 이어가며 서남권 투자 지원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서면 축사를 통해서는 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1492392f8b8b1dd39247d8254bce5a3c3b4311a4d2bd6e5257271744f0436" dmcf-pid="FvFp5AXS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80613278vqxe.jpg" data-org-width="500" dmcf-mid="WjDmc9jJ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80613278vqx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0dc7b88f3c620a54ac60e72111c6a8429cce5372e6eb5e98db2cb3d8d733c8" dmcf-pid="3T3U1cZvyK" dmcf-ptype="general">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출범하면 직접 지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서남권 투자의 강력한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며 "계획만 발표되고 사업이 1개월이라도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청와대 전담팀을 두고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b2ca4fa744c32d419f9dff988a0f85a936f19632fe5e87d730ec37f9d97f4b4" dmcf-pid="0y0utk5TTb"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는 "지역 차별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면서 "호남지역 투자가 많은 것은 사실인데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보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이라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c3bb5339eb5267e15e684233e05374ea3bc2a468d614880210a96af4102a4e53" dmcf-pid="p8LaJ0e4vB" dmcf-ptype="general">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어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원전 확대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추진해주시고, LNG 열병합 발전소도 추진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다"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a1aeaa1137d11c3323975e6135240e3c86aa78710da33c4de9ccc65c9db33a3b" dmcf-pid="U6oNipd8Cq" dmcf-ptype="general">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서남권은 안정적 전력과 용수 공급 같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입지"라고 설명했다.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는 "1조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향후 열리는 충청권·영남권 국민보고회에도 참석한다. </p> <p contents-hash="0db254c6dcd98f3fad8d827795413e18f3c73de16ffb3677793ca3beb25299e2" dmcf-pid="uPgjnUJ6yz" dmcf-ptype="general">[성승훈 기자 / 이덕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설] 반도체 성장 토대, 기판 단가 연동 필요 06-30 다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