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만 하는 회사 아닙니다"…줌, AI 업무 플랫폼으로 확장 작성일 06-3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우드 전화, AI컨택센터, 업무 자동화로 영역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2cUC71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80bf71a030e72a639b7fe5c3b913d5c300ac1d25201b71d819aac469fed44a" dmcf-pid="8lVkuhzt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김채곤 줌코리아 대표가 30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2026. 06. 30 odong8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wsis/20260630174103362zxoj.jpg" data-org-width="720" dmcf-mid="fN4DzSB3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wsis/20260630174103362zx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김채곤 줌코리아 대표가 30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2026. 06. 30 odong8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ab484df08ad50f9e68613a7956ef804a8741f3452ccf2bde07d299824c4e9a" dmcf-pid="6SfE7lqFHl"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줌(Zoom)은 이제 단순한 화상회의 도구가 아니라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결과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 오브 액션(System of Action)'이다." </p> <p contents-hash="e82e2dcb5cf5a32e45e30ad130ef390aedbd2991c07a8f12deafc9d13d163a18" dmcf-pid="Pv4DzSB3Gh" dmcf-ptype="general">김채곤 줌코리아 대표이사는 30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줌이 미팅에서 출발해 클라우드 전화, 인공지능(AI) 컨택센터, 업무 자동화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af0db03b98087285665f5a0c0ccaa48808d2099115c0c59a8eec3f9538fdd6d6" dmcf-pid="QGxO9YV7HC" dmcf-ptype="general">줌은 지난 8일 에이전틱 AI 업무 플랫폼 '줌메이트(ZoomMate)'를 출시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맥락을 이해해 에이전틱 검색·워크플로우 자동화·결과물 생성까지 수행하는 'AI 팀원' 개념이다. 세일즈포스·지라·슬랙·워크데이 등 주요 업무 시스템과 연동돼 별도 도구 전환 없이 후속 업무를 실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d68e15327a56a7162c433c4c543c00d996e841421c1a43e257b831643459ddf" dmcf-pid="xHMI2GfzXI" dmcf-ptype="general">함께 출시된 AI 프로덕티비티 스위트는 줌 슬라이드·페이퍼·캔버스·시트 4종으로 구성된 생산성 도구 모음이다.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문서·스프레드시트를 자동 생성한다. 줌에 따르면 줌메이트는 사용자당 월 20달러, AI 프로덕티비티 스위트는 월 10달러(줌메이트 구독 시 포함)에 제공된다. 현재 북미에 먼저 출시됐으며 아태 지역은 올해 안에 순차 확대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45f60f3487bb10e504854ed61958fb8fd964dc3a5c23e957c0b03fbb1e9d429" dmcf-pid="ydWVOeCEYO" dmcf-ptype="general">줌의 변신은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2011년 미팅 솔루션에서 출발해 2019년 클라우드 전화 '줌폰'을 내놓았고, 현재 전 세계 1000만 회선을 돌파했다. 2022년에는 컨택센터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시장에 진입했다. 줌에 따르면, 줌폰은 2027 회계연도 1분기에도 연간반복매출(ARR) 10%대 중반 성장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39964591d2f7ae2d923eadf407f8ea5e91bc4547b63284bb878ad2c8b1b567b2" dmcf-pid="WJYfIdhDHs"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대한항공이 대표 사례다. 김 대표는 "대한항공이 줌폰을 글로벌 전 직원 1만1000명에 도입해 통신비를 20% 절감했다"며 "현재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약 5000명 확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줌폰에 이어 컨택센터 솔루션도 헬프데스크용으로 도입한 상태다.</p> <p contents-hash="18d648c96a469371945c92ecc5ee280c659083eb8bc01c50cb8dfbf4b61eef87" dmcf-pid="YiG4CJlwtm" dmcf-ptype="general">줌의 AI 비용 관리 전략도 눈에 띈다. 이른바 '페더레이티드 AI(연합 AI)' 방식이다. 오인호 줌 아태지역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은 "모든 작업에 대형 언어모델(LLM)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작업 유형에 따라 자체 소형 언어모델(SLM)과 외부 LLM을 혼합 운영해 비용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줌이 여러 AI 모델 간 최적 배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고객이 개별 AI 모델을 직접 선택·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줌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58e4c03329b03540d49c1877262f4ad7c9b7e0fd6afb0151679f5f583ba061d" dmcf-pid="GnH8hiSr5r" dmcf-ptype="general">줌은 한국 시장에서 AI·줌폰·컨택센터를 3대 성장축으로 삼고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줌의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2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아태 지역 매출 성장률은 6%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4ad4902975443a140f8c1b0435a8ad0092592e3d929a4d5229dfb4d37092a5a" dmcf-pid="HLX6lnvm5w"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정책센터 출범…AI 정책·기술 지원 맡는다 06-30 다음 ‘척하면 통한다‘는 느낌, 착각이 아니었네 [달콤한 사이언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