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메가팹 800조에 이 대학 ‘상한가’...삼전닉스·Arm·d엔비디아도 찜! 작성일 06-3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주 GIST, 1일 AI단과대 출범]<br>국내외 반도체사와 줄줄이 협업<br>설계~후공정 통합 생태계 구축<br>기업에 인재·연구 역량 모두 공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gQuhzt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d0d45b02a3e21291b9f108289f2f82b0ebfd2bf4436feb38bfb3c461b40b46" dmcf-pid="pEax7lqF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74504770amyi.png" data-org-width="700" dmcf-mid="tdojPtx2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74504770amyi.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c069b7643737cef0c8fe488aba0a9f305cb546d2536c5ae80ae862c3d396fa" dmcf-pid="UcoPUC71CF" dmcf-ptype="general"> 정부가 호남 반도체 생태계에 800조 원을 투자하는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GIST가 반도체 인재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GIST는 호남에 생길 반도체 공장에 인재를 공급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동 연구플랫폼이 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실제로 삼전닉스는 물론, Arm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과의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b5c3fdc13af42ea581ce2899f05160e79172973a6d12c5b60e04172a2eb5f8ef" dmcf-pid="ukgQuhztvt" dmcf-ptype="general">GIST는 1일 AI 단과대학을 출범한다. 정부가 모든 과학기술원에 AI 단과대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KAIST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다. GIST AI 대학의 특징은 반도체공학과가 포함됐다는 점이다. AI 자체를 연구하거나 인공지능 전환(AX)에 방점을 찍은 다른 과학기술원과는 차별화된 행보다.</p> <p contents-hash="9d156d68e301d2d1cb7543389bd4d0430097a0f6c7de0f2e9fb099c3bbe1e44a" dmcf-pid="7Eax7lqFl1" dmcf-ptype="general">반도체 회사에 인재와 연구 역량을 모두 공급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GIST AI대학 학장에 내정된 김종원 GIST AI융합학과 교수는 “AI 시대의 양대 축은 AX와 반도체”라며 “반도체 연구자부터 산업계 인력까지 배출하는 과감한 인재 양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일각에서 호남권 반도체 공장의 인력 문제를 우려하지만 GIST를 중심으로 인재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5c3137b25b546802e39770d6a7828a9e08957fae705beea955e9444d849c55a" dmcf-pid="zDNMzSB3C5" dmcf-ptype="general">GIST는 이미 Arm, 엔비디아 등 세계 주요 반도체 회사들과 협력망을 구축했다. 총 7곳의 반도체 회사·기관과 협약을 맺어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마련했다. 국내 유일이자 해외에도 드문 사례다. 공득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교수는 “일부 경쟁 관계에 있는 회사들을 한 기관에 유치하기 위해 기업별 맞춤 제안을 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bfa3d41b7822b6b4b91cad99b94e47d28cd37b801ee812a2c77a7d709f88c0" dmcf-pid="qwjRqvb0hZ" dmcf-ptype="general">현재 GIST가 해외 반도체 회사와 운영하는 교육과정만 3개다. Arm은 ‘GIST-Arm 스쿨’을 운영해 GIST 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설계를 교육하고, 내셔널인스트루먼트(NI)도 반도체 측정 인력을 양성하는 ‘노바 스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역시 반도체 계약학과를 통해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p> <div contents-hash="50527347054b3108a030843b2961d9576976cf54174c856dc5c0b712f1754231" dmcf-pid="BrAeBTKplX" dmcf-ptype="general"> <div> <strong>GIST 학생들도 들뜬 분위기<br>“안정적 직장서 연구 이어갈것”</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a60bb007997f6ff186fccdeb6fcb5413ffb52bed3b33fb6c299b831bffc4fe" dmcf-pid="bmcdby9U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와 삼전닉스가 호남에 800조원을 투자하는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GIST가 반도체 교육·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사진은 GIST 전경. [G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74506069msmb.png" data-org-width="640" dmcf-mid="3QtvAfkL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74506069msm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와 삼전닉스가 호남에 800조원을 투자하는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GIST가 반도체 교육·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사진은 GIST 전경. [GIS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ac86e01adf67c879893a5f9785ed506d8c232b71f547cf7f870b2f41b23ad8" dmcf-pid="KskJKW2uTG" dmcf-ptype="general"> AI 대학의 정원은 100명이지만, 호남에 들어설 반도체 공장 4개에 모두 인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공 교수는 “반도체 공장 인력의 30% 정도가 학·석사 출신이고, 10%가량이 박사 출신”이라며 “GIST가 배출하는 인재로도 상당수 인재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GIST에는 AI대학 외에도 반도체융합기술원 등에서 반도체 교육·연구가 이뤄진다. </div> <p contents-hash="27e9456138226d43e82b3498c16ec702d7758e20e9f7c83dafac2ce7d61aca59" dmcf-pid="9OEi9YV7yY" dmcf-ptype="general">연구 생태계도 강화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엔비디아, 시놉시스 등이 GIST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하거나 연구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GIST는 이를 토대로 ‘AI 반도체 부설 연구원’을 새로 설립해 세계 반도체 업계에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e6d3dba9e4322ef26d2cfe4efcc88441bb57a1df018d0569b2037fd4dec8bdc" dmcf-pid="2IDn2GfzhW" dmcf-ptype="general">반도체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갖춰진 GIST 반도체 인프라는 호남에 입주할 반도체 회사들에게도 유용할 전망이다. 회사들은 보통 반도체 측정 장비를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개별 장비를 구매해서는 구체적인 측정 데이터를 얻기 어렵다. 자사의 반도체 공정을 고도화할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6cf174d8a52d29fd376be2708bb5879f82c21cc62d1c71606c8b65d355ed5e19" dmcf-pid="VvON61Q9ly" dmcf-ptype="general">공 교수는 “한 곳에서 설계부터 검증까지 가능하게 되면 추후 GIST를 중심으로 기업간 공동 연구가 이뤄질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반도체 회사들은 해외 업체들과 협업할 기회를 모색하고,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열릴 수 있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b5ef1f842b691f798dd806f2964c55facaa672f10209a0ff9af59cb3443a29e" dmcf-pid="fTIjPtx2WT" dmcf-ptype="general">GIST 학생들도 들뜬 분위기다. 학교 졸업 후 수도권으로 가는 것보다 지역에 머무르는 게 연구 능률 관점에서 좋기 때문이다. GIST에서 반도체를 전공하는 한 박사과정생은 “연구자 입장에서는 실험실을 옮기는 것보다 쓰던 시설과 장비를 계속 쓰는 게 더 좋다”며 “호남에 반도체 회사가 들어오면 일자리를 얻으면서도 익숙한 GIST 시설로 계속 연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웨이, 차이나모바일 후베이와 ‘AI 추론 가속 솔루션’ 상용망 검증 06-30 다음 프랑스 폭염 나흘간 초과사망 1000명↑…유럽 덮친 '침묵의 살인자' 동쪽으로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