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호 의장 "지분 매각, 위메이드의 '다음' 위한 결정" 작성일 06-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5gyaYC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f16428dd6f6af0faf36745aecffd767ac66aa3b50db0fa6cfa3e804c53d43" dmcf-pid="Ya1aWNGh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71709470lxtk.jpg" data-org-width="640" dmcf-mid="yGEbgKNd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71709470lxt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60f8eb790e049abfa2eda25222e91c65e5e38a1d38da2d8c35861a6410012c" dmcf-pid="GNtNYjHly1"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네오펄스와 체결한 9200억원 규모 지분 매각 계약에 대해 위메이드의 다음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장과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개발 전환을 위해 새 발판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c5d60777a79f554ee07c7a3d2f8acbe522dcbbef62ceda74e7c90d3098a8f72" dmcf-pid="HjFjGAXSh5" dmcf-ptype="general">30일 박 의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내부 메시지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고 그 고민의 중심에는 언제나 위메이드의 '다음'이 있었다"며 "지금 당장 무언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까지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회사를 책임지고 전환을 가장 좋은 모습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4a32f1a7329e597c001cddc683ebc1bfa54ecd74cf140337ceb883a348924f" dmcf-pid="XA3AHcZvSZ" dmcf-ptype="general">이날 위메이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양도인은 박관호 의장, 양수인은 네오펄스다. 계약 대상은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로, 지분율은 39.33%다. 총 양수도 대금은 9200억원이다.</p> <p contents-hash="f0a567c02cae4f3ea20f883a21b8ea3f5d1096526579950242c7b7f21f55f83c" dmcf-pid="Zc0cXk5TyX" dmcf-ptype="general">거래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분을 포함해 위메이드 주식 1366만3791주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예정 지분율은 40.25%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0월30일이다. 잔금 지급과 동시에 양수도 주식 및 부수적 권리도 네오펄스에 이전되며 경영권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전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6dd937a011904ce3d9fe69a8a28a7c77270ea4aefa1a6ed5ee20037042e3fc2" dmcf-pid="5oZoTgWIlH" dmcf-ptype="general">박 의장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시장 확장을 꼽았다. 그는 "게임산업은 더 이상 한 나라 안에서 완결되지 않는다"며 "한국 시장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그리던 시대가 지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b69d01249ab382ff4dec1f16924a01cbfb3d95efa28e924a40a6297ab53b2b" dmcf-pid="1g5gyaYChG" dmcf-ptype="general">이어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라며 "위메이드가 더 큰 무대에서 제대로 도약하기 위해 지금이 그 발판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36b67d3658dc09974892628fd689b46314a942fa44ae467f7ca64685c7f862b" dmcf-pid="ta1aWNGhhY" dmcf-ptype="general">특히 위메이드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미르'의 중국 내 가치를 강조했다. 박 의장은 "미르라는 IP는 여전히 중국에서 거대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동시에 북미와 유럽이라는 또 하나의 큰 시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8a875a9e22530df3d5a155d902f36c77721433f8c5a8e7f802bd9bd1d1cce44" dmcf-pid="FNtNYjHlyW" dmcf-ptype="general">박 의장은 중국과 북미·유럽 시장 확장을 회사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그에 걸맞은 파트너와 자원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축을 온전히 회사의 성장으로 전환하려면 그에 걸맞은 파트너와 자원이 필요했다"며 "이번 결정은 위메이드가 그 시장들 속으로 본격적으로 나아갈 길을 여는 일"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a0d0527697ff5480d8619180fb6f61bf7319e3c07e31251741bb6332b36861" dmcf-pid="3jFjGAXSvy" dmcf-ptype="general">AI 전환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박 의장은 "AI는 게임을 만드는 방식과 즐기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시장에서 게임에 기대하는 완성도와 품질의 기준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 흐름을 이끄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블TV, 지역 발전에 필수…법적 지위·비용 분담 뒷받침돼야" 06-30 다음 韓 게임 IP '미르의 전설', 중국 자본에 좌지우지된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