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팀리그 7월5일 개막…신생팀 ‘브레이커스’ 첫선 작성일 06-30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개팀 경기 광명서 1라운드 돌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30/0002812040_001_20260630170018371.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김가영. PBA 제공</em></span><br>프로당구(PBA) 팀 리그가 통산 7번째 시즌을 연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다음달 5일부터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팀리그 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br><br>10개 팀의 단체전인 팀 리그에는 신생팀 브레이커스도 합류한다. 브레이커스는 주장 이승진을 비롯해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 임경진, 히다 오리에,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피비에이 사무국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SK렌터카가 해체되자 10개 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사무국이 직접 운영하는 브레이커스팀을 창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30/0002812040_002_20260630170018397.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의 주장 조재호. PBA 제공</em></span><br>이번 시즌 팀리그는 총 5개 라운드로 치러지며, 1라운드(광명) 2라운드(화성), 3라운드(포항)를 지방에서 연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5천만원이다.<br><br>지난 시즌에는 하나카드가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 1위 SK렌터카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김가영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30/0002812040_003_20260630170018422.jpg" alt="" /><em class="img_desc">에스와이의 한지은. PBA 제공</em></span><br>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5개 라운드별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 종합 순위 차순위 팀이 합류한다. 하지만 라운드 우승팀을 포스트시즌 대진에서 상위에 우선 배정한다. 라운드 우승 없이 종합 순위로 진출권을 얻은 팀은 와일드카드전 등 하위 라운드부터 경기를 치러야 한다.<br><br>경기 규칙도 일부 바뀌었다. 지난 시즌까지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쓰이던 K-더블(득점자가 계속 공격) 방식이 폐지되고, 이번 시즌부터는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스카치더블로 일원화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30/0002812040_004_20260630170018451.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의 주장인 김준태(왼쪽)와 김영원. PBA 제공</em></span><br>피비에이 쪽은 “새 시즌을 앞둔 팀 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브레이커스팀의 합류다. 하나카드와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등 기존의 강자들 사이에서 브레이커스가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강동궁, 강지은, 에디 레펀스, 조건휘, 응오딘나이 등 다른 팀에 영입된 SK렌터카 선수들의 활약 여부도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용인 다음은 호남"… 정부·삼성·SK, 서남권에 '896조' 반도체 메가 영토 연다 06-30 다음 “돌아와요 벤버지”…벤투 감독 아내 SNS에 몰려간 韓 축구팬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