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통화대기부터 일정관리까지”…SKT ‘에이닷’이 돕는다 작성일 06-3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48LBgR7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19c5ad6326f4aa552f9affc8b96f167fb380b783e7f93631e8f86b4b9e304" dmcf-pid="bl86obae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SK텔레콤이 ‘에이닷’의 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힜다.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는 ‘에이닷’. 사진제공|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sportsdonga/20260630164201450wvux.jpg" data-org-width="1600" dmcf-mid="qkLomMOc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sportsdonga/20260630164201450wv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이 ‘에이닷’의 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힜다.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는 ‘에이닷’. 사진제공|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a812468498163a2f71f8bee1c3d73e12c92dccdeec30aec667d12840a7d1dd" dmcf-pid="KS6PgKNdU1"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진화하고 있다. 음성 인식이나 단순 정보 검색에서 벗어나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대신 기다려 주고, 문자 속 예약 정보를 정리해 다음 할일을 알려주는 등 일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div> <p contents-hash="651102ebb65e4427ddb24f304b376216b3dabaf90303e8cab363246bcd0a055a" dmcf-pid="9vPQa9jJ05"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30일 ‘에이닷’의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먼저 새롭게 도입된 ‘에이전트콜’은 고객센터나 음식점 등 에이닷 ‘비즈연락처’에 등록된 사업체 번호로 전화를 걸 때, AI가 통화 과정을 보조하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30일 통화량을 기반으로 해당 시간대의 혼잡도를 분류해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3ae67f43d6da8a3afd9f94a3153238c77b060dc7a1294f71fe6691c0b8bcec78" dmcf-pid="2TQxN2Ai7Z" dmcf-ptype="general">통화가 연결되면 화면이 자동 전환되면서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하며, 반복 청취가 필요한 ARS 안내는 화면에 버튼 형태로 구현된다. 특히 상담원 연결 대기가 길어질 경우 ‘에이전트에게 맡기기’를 선택하면 이용자가 전화를 계속 들고 있지 않아도 AI가 대기를 맡는다. 상담원이 연결되면 알림을 통해 통화로 복귀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8d03046578dde7620d5ab2148d032b73910ec8674bba141b1f5dc8dde71464bd" dmcf-pid="VyxMjVcn0X" dmcf-ptype="general">스팸·피싱 의심 문자를 알리던 ‘AI 메시지’ 기능은 받은 문자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기능으로 확장됐다. 예약·쿠폰 문자에서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식이다.</p> <p contents-hash="18958ec4dd0459a33e2d4e170a09365847d3d738a045ee43bc3d157866fad0fd" dmcf-pid="fWMRAfkLp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에이닷 홈 화면에 ‘할일’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통화 요약 내용 중 장보기, 전화하기, 서류 제출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내용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할일’ 탭에 등록된다. 이용자가 직접 할 일을 입력하면 AI가 구체적 ‘AI 체크리스트’도 만들어 준다. ‘이사 준비하기’를 입력하면 포장 물품 목록 작성, 포장재 준비, 중요 서류 보관 등을 제안하는 식이다. </p> <p contents-hash="3b0704e058feae501f83d92b385cbc3241235b690f637cf97c930c1473ed0485" dmcf-pid="4YRec4EouG" dmcf-ptype="general">안드로이드의 경우. 에이닷 전화 앱이 사전 설치된 ‘갤럭시S24’, ‘갤럭시Z플립6·폴드6’ 이상 단말에서 ‘에이전트콜’이 지원되고, AI 메시지는 ‘안드로이드14’ 및 RAM 8GB 이상 단말에서 작동한다. iOS는 ‘iOS 26’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15프로 ’이상 단말에서 두 기능 모두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f55a34ec7cfec37de84802f915701c9980ce46439b60a549f490613c8ed9463" dmcf-pid="8Gedk8DguY" dmcf-ptype="general">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에이닷이 고객의 일상 속 정보를 더 능동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제공하는 AI 서비스로 고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7719949715f3358a0091da017db7b2d46f37a6f8852eb03fbf108fe7650cbeb" dmcf-pid="6BwrWNGhFW" dmcf-ptype="general">한편, 이동통신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경쟁은 앞으로 더 치졀해질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도 통화 맥락 이해, 보이스피싱 탐지, 실시간 정보 검색 등 AI 에이전트 ‘익시오’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KT의 경우 하반기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0d17c85e0eb93c05f99a204638e36a451d8d547b609bca2eaea88001aa9ba90c" dmcf-pid="PbrmYjHl7y" dmcf-ptype="general">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문으로 0.3초 만에 인식” 280만 유튜버 '잇섭'도 꽂힌 그 제품 뭐길래… 2030 직장인들 꽂힌 '필수템' 06-30 다음 [엠빅뉴스] 손흥민의 월드컵은 끝나지 않았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