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우정 다시 뛴다... 스포츠 유망주들, 북경으로 간 서울 꿈나무 작성일 06-30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키·테니스·다이빙 30명 출격... 서울 대표 청소년들 국제무대 경험 쌓는다<br>친선경기부터 합동훈련·문화탐방까지... 스포츠로 잇는 서울-북경 우정<br>강태선 회장 직접 이끈 선수단, 30년 전통 스포츠 교류 이어간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30/0000152196_001_20260630162809567.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중국 북경시 일원에서 '제30회 서울-북경 스포츠친선교류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30년 넘게 이어져 온 서울과 북경의 스포츠 교류가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진다. 이번에는 서울의 청소년 선수들이 중국 북경을 찾아 또 한 번 우정을 나눈다.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면서도 미래 스포츠 인재들이 국제 감각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자, 양 도시가 스포츠를 통해 관계를 다지는 외교 무대다.<br><br><strong>30년 이어온 스포츠 약속… 이번엔 서울이 북경으로</strong><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동안 중국 북경에서 '제30회 서울-북경 스포츠친선교류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br><br>1993년 시작된 서울-북경 스포츠친선교류대회는 양 도시가 해마다 번갈아 개최해 온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 행사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명맥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북경 선수단이 서울을 찾았고, 올해는 서울 선수단이 북경을 방문해 교류의 바통을 이어받는다.<br><br>이번 대회 종목은 여자 하키와 테니스, 수영 다이빙이다. 지난해 서울 대회 당시 양 도시가 협의를 거쳐 선정한 종목들로, 단순한 경기 편성을 넘어 지속적인 교류를 염두에 둔 선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br><br><strong>실력도 경험도 키운다… 미래 국가대표들의 국제 무대</strong><br><br>서울 선수단은 18세 이하 청소년 선수 30명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전국대회와 서울시 각종 대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이 종목단체 추천을 거쳐 선발됐으며, 지도자와 본부 임원을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44명이다.<br><br>선수들은 북경 선수들과 네 차례 친선경기와 합동훈련을 소화한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서로의 훈련 방식과 경기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어린 선수들에게는 국제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기회다.<br><br><strong>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지는 교류… 스포츠가 만든 우정</strong><br><br>일정은 경기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선수단은 만리장성과 자금성, 이화원 등 북경의 대표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북경시체육대학교와 동계올림픽 스포츠 시설도 방문한다.<br><br>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과정 역시 이번 대회의 중요한 목적이다. 스포츠를 매개로 시작된 만남이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는 경험으로 이어지는 셈이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이번 방문이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양 도시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미래 스포츠 교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strong>강태선 회장 직접 참가… 30년 우정 더 단단하게</strong><br><br>이번 선수단은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이 단장을 맡고 김성범 사무처장이 부단장으로 함께한다. 체육회는 본부 임원진이 현장에서 선수단 운영과 교류 일정을 직접 지원하며 스포츠 외교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br><br>강태선 회장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온 서울-북경 스포츠친선교류대회는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소중한 무대"라며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의미 있는 교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번 북경 방문이 스포츠를 넘어 서울과 북경의 우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앤피시큐어, 화면정보유출방지 '페이스락커' 3대 은행 공급 06-30 다음 삼성SDS, 성과급 주식 전환 추진…임원들 잇따라 자사주 매입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