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와 동행하는 넷플릭스만의 시청 유도 방법은 ‘대화’ 작성일 06-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컬처 익스플레인드’ 개최<br>‘컨버세이션 퍼스트’ 추구…대화로 팬덤 쌓고 확장한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bNsRIk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2b978edd2e78380a59e34f6e0a6a2e1aafeb0d939bbb88a120c572fd2b56f" dmcf-pid="8PKjOeCE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미후 넷플릭스 한국 마케팅 부문 디렉터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린 ‘K-컬처 익스플레인드’에서 발언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dt/20260630160541881jzrd.jpg" data-org-width="640" dmcf-mid="f71xgKNd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dt/20260630160541881jz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미후 넷플릭스 한국 마케팅 부문 디렉터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린 ‘K-컬처 익스플레인드’에서 발언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09e7485358efc546249f6884ef47d739d1a82f03dde9a87ac8b7de2258f4b4" dmcf-pid="6Q9AIdhDWC" dmcf-ptype="general"><br> 넷플릭스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대우관 각당헌에서 ‘K-컬처 익스플레인드’를 열고 넷플릭스가 K-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때의 마케팅 전략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070d573c5da13d48204b3922b08961dd182fa88109de8b63651b71b9d47bba0" dmcf-pid="Px2cCJlwWI" dmcf-ptype="general">이날 넷플릭스는 마케팅 전략을 ‘컨버세이션 퍼스트’(Conversation First)라고 소개했다. 컨버세이션 퍼스트는 시청자들이 신규 콘텐츠를 소재로 대화를 나누며 반응을 보이게 만드는 전략이다. 국내에서 시청자 반응을 만들고, 해외로 뻗는 기존과는 달리 넷플릭스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을 염두하고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e2bd4e5234c99747c7c875fe51607feeed27155be447b6890ed712400549025" dmcf-pid="QMVkhiSrSO" dmcf-ptype="general">김미후 넷플릭스 한국 마케팅 부문 디렉터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K-콘텐츠를 어떻게 이야기하게 만들까에 초점을 두고 캠페인을 기획한다”며 “한국어, 한국 문화에 익숙치 않은 이들이 K-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소셜미디어(SNS)에서 추천 및 공유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e320f02b9123b80700a6d74e281b5311f9a42a159bf7358435753cf06da842" dmcf-pid="xRfElnvml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러한 캠페인은 K-콘텐츠와 넷플릭스의 콘텐츠가 글로벌 문화의 중심이 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630b308b9bf3e78b03d46453c4c71945d9ebeb481cac9501b756d5c65de964" dmcf-pid="yYCz85PKhm" dmcf-ptype="general">김 디렉터는 시청자들의 ‘대화’가 쌓여 글로벌 팬덤으로 확장된다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팬덤을 꼽았다. 이들은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을 공유하고 재생산하며 새로운 시청자를 끌어들여 또 다른 팬을 만드는 선순환을 만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77acdc104cc2db4526fe002fa7692a2c59c464225d65f802502aacf52b9b0a1" dmcf-pid="WGhq61Q9hr" dmcf-ptype="general">마케팅만 잘해서는 글로벌 시청자를 K-콘텐츠에 빠져들게 만들 수 없다. 그들의 감성과 문화에 걸맞는 썸네일을 통해 유입시켜야 K-콘텐츠가 글로벌에서 사랑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fdc5c39044787445c24ccf1647b8a9a764ef36cf12887f8b4c81e37e991f2108" dmcf-pid="YHlBPtx2yw" dmcf-ptype="general">가령 ‘흑백요리사’는 한국에서 셰프가 조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해외에서는 음식 자체를 조명하는 썸네일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fbff92a8e474c98aeae01ee047b64d45d2e306aa2801c71acce0999c015e0144" dmcf-pid="GXSbQFMVCD"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K-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추천 기능과 하나의 작품이더라도 여러 개의 이미지를 활용하며 호기심을 자극, K-콘텐츠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p> <p contents-hash="45beb608147e77de45f360d95b80f93eb34586ae7ef9d02b419c3c94fbe5f9a6" dmcf-pid="HZvKx3RfyE" dmcf-ptype="general">이강이 넷플릭스 한국 프로덕트 머천다이징 부문 디렉터는 “프로덕트 경험의 핵심은 비주얼 애셋, 타이틀 페이지 등 넷플릭스 앱 내 다양한 요소를 통해 수많은 콘텐츠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발견하는 경험 자체를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9887d5b84c074f68bf8b04bc214fa6f14b9bc53cd495a5beb1a1c2a6ce6dfb" dmcf-pid="X5T9M0e4Wk" dmcf-ptype="general">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프로덕트 경험도 예고했다. 넷플릭스는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탐색하는 시간이 더 짧고 선택의 맥락이 빠르게 바뀐다는 점을 고려해 세로형 비디오 피드 ‘클립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dc974b0884e2ce20301439080a965258c6e5682c7d1734da8c1992fc1d9969e" dmcf-pid="ZTsUVH4qyc" dmcf-ptype="general">이 디렉터는 “한국 콘텐츠가 새로운 시청자에게 더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5yOufX8BlA"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人사이트] 임정훈 SLGI 대표 “복권은 디지털·금융 플랫폼…스리랑카 넘어 세계로” 06-30 다음 다시 뛰는 대전하나시티즌…부천전서 '안방 첫 승' 정조준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