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의 게임 후벼파기] 신작은 역대 가장 많이 나오는데…기기 값 급등에 ‘부자 취미’ 돼 버린 PC·콘솔 게임 작성일 06-3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규 이용자가 GTA6 즐기려면 최소 100만원 써야<br>PS5·닌텐도 스위치2 줄인상…PC 완본체·게임 가격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5dYRpd8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27a29a3c78001722107af94092186fc0ee84cba1a73e828eb426b1bfc65b4c" dmcf-pid="V1JGeUJ6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dt/20260630155032426boja.png" data-org-width="640" dmcf-mid="9sJGeUJ6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dt/20260630155032426boj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a0971753a5e58b68a4884f8b4c0155b4f1ab74b4962da5a01b810015030b49" dmcf-pid="fbEuc4EoS8" dmcf-ptype="general"><br> 게임이 점점 ‘돈 많이 드는 취미’가 되고 있다. 게임 소프트웨어(SW)부터 콘솔 기기, PC 부품까지 가격이 일제히 인상되면서 이용자의 구매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f9e0b5b32804bbda854c00fd31593297515cd47f101f33d62eee4e4d2e51be41" dmcf-pid="4KD7k8Dgy4" dmcf-ptype="general">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국 록스타게임즈의 ‘그랜드테프트오토(GTA)6’는 스탠다드 에디션 8만9800원, 인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얼티밋 에디션 11만2800원에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ab29254f8612d03eec5b21397bd6434ceb90ab29ffa4dbb0f6dbee8cd50d01d" dmcf-pid="89wzE6wavf" dmcf-ptype="general">플레이스테이션(PS)5와 엑스박스용 게임인 만큼 기기 가격까지 고려할 때 이용자가 GTA6를 플레이하려면 적어도 100만원을 써야 한다.</p> <p contents-hash="9578bf1375e4fb4f2bcf7ba4e2a69bb70eb92dc8c4b2d8de817c5bbeb960b811" dmcf-pid="62rqDPrNvV" dmcf-ptype="general">PS5나 엑스박스를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게임이라는 취미에 이제 막 입문하려는 사람이라면 진입장벽이 대단히 높아진 상황이다.</p> <p contents-hash="e0c6e17f182efe1c4ce7aca42ed753d73875c91580b3fe402010fdb2fe9ef8b8" dmcf-pid="PVmBwQmjv2" dmcf-ptype="general">다른 취미와 비교하면 게임은 더 비싸게 느껴진다. 스마트폰만 있어도 월 2만원이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티빙 등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요즘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유튜브에서 무료 게임 방송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워 하는 사람도 많다.</p> <p contents-hash="03f87a4e954a9edc7122236b395d91746e878657dd58fe9b996d2c4d2eeeea0d" dmcf-pid="QfsbrxsAC9" dmcf-ptype="general">기존 게임 이용자들도 PC·콘솔 교체 주기가 다가오면 가격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인상으로 PC와 콘솔 가격 급등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65c71332c9799b9c78070b06553544aeca5b6e6af2efd2a8220b40051b090e0" dmcf-pid="x4OKmMOcCK" dmcf-ptype="general">지난해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2’는 오는 9월 1일부터 17%(11만원) 인상된 75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전작인 ‘닌텐도 스위치’가 5만원 인상된 데 이어 최신작까지 가격을 올린 것이다.</p> <p contents-hash="2fe4e3484078a364382dcd6fe180b57da94037d4869c00779c1c2b937e1d3e5e" dmcf-pid="yh2mKW2uyb" dmcf-ptype="general">PS5 가격 역시 지난 5월부터 디지털 에디션 85만원(43% 인상), 스탠다드 94만원(26% 인상), 프로 129만원(16%)에 판매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ab881db8fe30317b96e9e139770ce904a5bc119dbe081551aa90f066b22a7a1" dmcf-pid="WlVs9YV7hB" dmcf-ptype="general">D램뿐만 아니라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주요 부품 가격이 올라 덩달아 비싸지는 PC도 이용자들을 한숨짓게 한다.</p> <p contents-hash="b024ef2203aa3c5b523d2f30421db80e1423182132958ba50e65c0565ff15f2d" dmcf-pid="YSfO2GfzWq" dmcf-ptype="general">기술 발달에 따라 높아지는 게임 퀄리티를 온전히 즐기려면 이용자는 주기적으로 PC를 교체해야 하는데 가령 같은 15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완본체 PC의 성능이 과거보다 지금이 더 낮다. PC 스펙을 높이려면 과거보다 더욱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56bb4b50cd4015fa1b3d71e28c57c9da933f3efbfabdc0f59d7bfb68a6e8107" dmcf-pid="Gv4IVH4qhz" dmcf-ptype="general">최근 PC·콘솔 게임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신작 경쟁이 치열하다. 그럼에도 게임 가격은 올랐다. 게임사들이 개발 비용 증가에 따라 게임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이다. 게임 패키지 가격은 과거 6만~7만원대가 많았지만 8만~9만원대 정가가 낯설지 않게 됐다.</p> <p contents-hash="993004cd519e9ec437d17f973f097f96dacda00f4493e5cbe79431885028ec85" dmcf-pid="HT8CfX8Bh7" dmcf-ptype="general">PC·콘솔 게임을 즐기는 한 이용자는 “예전에는 대작 게임이 나온다고 하면 그 게임을 하기 위해 PC를 교체하거나 콘솔을 구매하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선택을 선뜻 할 수 없게 됐다”며 “게임 및 하드웨어 가격 인상이 취미 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Xy6h4Z6byu"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시 뛰는 대전하나시티즌…부천전서 '안방 첫 승' 정조준 06-30 다음 리디, 비개발자도 AI로 업무 자동화…전사 AX 확산 나선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