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대국민 호소문…“아시안게임 훈련·준비 차질 없어야” 작성일 06-30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6/30/0002801390_002_20260630154512084.jpg" alt="" /></span></td></tr><tr><td>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30일 오후 시위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26일째 이어지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이 통제되면서 국제대회 준비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br><br>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30일 호소문을 통해 “태극마크의 무게를 짊어진 청춘들의 노력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달라. 국가가 있고, 이를 지탱하는 민주주의와 국민이 있기에 국가대표도 존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국민의 권리를 진심으로 존중한다”고 전했다.<br><br>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경기단체들의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준비와 출전 지원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br><br>이어“국민의 권리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상황이 조속히 정리돼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br><br>26일째 이어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로 체육단체들의 업무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자막뉴스] 손흥민이 남긴 장문의 심경...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 '홍명보' 06-30 다음 티맵모빌리티, 보안투자 3년새 3배↑…투자비중 5.8%까지 확대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