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DR 수주전…110억 ISP 6~8차에 중견·MSP 촉각 작성일 06-3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8차 각각 40억원대…우체국금융 포함 9차는 7월 초 발주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Nquhzt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ea28ac5aef520305675b63dd71d3ae6c05884c0f18927fc35b0c0601f3a67" dmcf-pid="4gjB7lqF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52110509hcrk.jpg" data-org-width="640" dmcf-mid="2uk9BTKp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52110509hcr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e1079975bb625a55edf50b3d42628383cf61528373829bf1ec23a08be86262" dmcf-pid="8aAbzSB3h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 박재현기자] 공공 재해복구(DR) 체계 개편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6~8차 사업이 공고되면서 관련 업계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9fe6f1abdb9392cd21ac8bced58bb85fb520e92bd0b7457e7213a22beb66fca5" dmcf-pid="6NcKqvb0hz" dmcf-ptype="general">앞서 1~5차 사업이 중소 소프트웨어·컨설팅 기업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7·8차 사업은 각각 40억원대 규모로 커지면서 중견 IT서비스 기업과 클라우드 관리서비스제공사(MSP)까지 경쟁 구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0c34304af93ac47256b1924c7a91bd580fe17d4e4d056761225401e6ac8aec3" dmcf-pid="Pjk9BTKpv7" dmcf-ptype="general">30일 공고서에 따르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026년 공공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ISP 사업’ 6~8차를 공고했다. 6차 사업금액은 23억1500만원, 7차는 46억9600만원, 8차는 40억6200만원이다. 3개 사업을 합치면 총 110억7300만원 규모다.</p> <p contents-hash="9b4533a1116e1dd86c4d12bcab8dc519c49dcef7958200a1eb2d4f351533b3e0" dmcf-pid="QAE2by9USu"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 이후 추진 중인 공공 DR 체계 개편의 후속 ISP다. 당시 대전센터 정보시스템 709개가 일시에 중단되면서 정부 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주요 정보시스템 이중화 필요성이 커졌다. 정부는 주요 시스템을 대상으로 액티브-액티브(A-A) 또는 액티브-스탠바이(A-S) 방식의 DR 목표모델과 상세설계를 수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3e1d6f7386d9ef93e3c91d5fe4864633a3fb0381e565a9d5d85e25707c59b2a" dmcf-pid="xcDVKW2uWU" dmcf-ptype="general">6차 사업은 20억원대 규모로 기존 1~5차와 유사한 사업비 구조다. 반면 7·8차는 각각 40억원대로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7차 사업은 행정안전부 간편인증 등 6개 시스템과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등 11개 시스템, 총 17개 시스템의 A-A·A-S DR 적용 범위 도출과 상세설계를 포함한다.</p> <p contents-hash="114ebca44b88e601bab76e5752c4d09057b1f7d13e0f73aae0b2ac1cd0d38eca" dmcf-pid="y4PHWNGhvp"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6~8차 공고를 기점으로 경쟁 구도가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5차 사업이 사업당 20억원 안팎 규모로 중소기업 중심이었다면 7·8차는 사업비가 40억원대로 커지면서 중견 IT서비스 기업이 주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는 구간으로 분류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788d1521b714197fc90294792dec6b617c97a74cb58f82b494692921cab8d0b" dmcf-pid="W8QXYjHlS0"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6차는 1~5차에 참여했던 기존 중소 사업자군이 재참여할 가능성이 크지만 7·8차는 사업 규모가 커져 중견 IT서비스 기업도 주사업자로 검토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7bf401ac7cbe3cc9b9c3467926997de66c5d8f3c452296558cac85ddaa2060" dmcf-pid="Y6xZGAXSW3"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MSP 업체들 참여 가능성도 거론된다. 공공 클라우드 전환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가진 사업자들이 중견 IT서비스 기업 또는 기존 ISP 수행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p> <p contents-hash="4dee1f0c5fdd7d97f27368164805ab71a5a857c93b3f1dd723f6cad5b699954f" dmcf-pid="GPM5HcZvlF"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공공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가진 아이티센엔텍, NDS 등 중견 IT서비스 기업과 공공 클라우드·인프라 사업 경험을 보유한 메가존클라우드, 오케스트로, 이노그리드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다만 실제 입찰 참여 여부와 컨소시엄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div contents-hash="f8e570482d062f38e68be5d3e173ec11670c16c84da03904bf782068dc7d25fc" dmcf-pid="HQR1Xk5Tlt" dmcf-ptype="general"> 현재는 각사가 제안요청서(RFP)를 바탕으로 참여 가능성과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하는 단계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8일 NIA 사업설명회를 전후해 중견 IT서비스 기업, 공공 클라우드 MSP, 기존 ISP 수행사 간 협력 구도가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3f27e6e09870fad2d8014643ae29a1e123a5c702496e753461c00d3c9900c9" dmcf-pid="XxetZE1y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52110780mtti.jpg" data-org-width="640" dmcf-mid="VuqImMOc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52110780mt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dea5d175c81ebe7cc2ac33e370dd750d531a57bb3f19bb60e8a321d3bbee72" dmcf-pid="ZMdF5DtWy5" dmcf-ptype="general">아직 공고되지 않은 9차 사업은 우체국금융 시스템이 포함된 그룹으로 별도 발주된다. 설동광 NIA 정보자원기반관리팀 팀장은 지난 23일 사업설명회에서 “우체국금융 시스템은 대상 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서 대기업 참여제한 해제를 신청해 6월 말 심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이 결과를 반영해 7월 초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2de273b3e56c37f4333c10daeaebc189d3b433f84cebba8bed06bd78227ed5" dmcf-pid="5RJ31wFYyZ" dmcf-ptype="general">이번 ISP 사업에 업계 관심이 몰리는 이유는 후속 DR 구축 본사업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ISP는 대상 시스템별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DR 목표모델, 인프라 아키텍처, 용량 산정,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실제 DR센터 또는 민간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이중화·이전하는 작업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5c8814230b8f48ddfeaea3ea517e10b3f7bcfe401cac49215c5ebc6e6028653f" dmcf-pid="16xZGAXSWX" dmcf-ptype="general">ISP 사업 자체는 앞선 차수와 기술적으로 크게 다른 성격은 아니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6~8차 사업비가 커진 것은 기술 난이도 상승보다는 대상 시스템 수와 중요도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본사업 단계에서는 기존 시스템 운영·유지보수 경험을 가진 사업자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4a136f883094e988077b21d8db63a6e9844463d0bb47a16f67765ac7064c920" dmcf-pid="tPM5HcZvlH"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본사업에서는 해당 시스템을 운영·유지보수해 온 업체들이 참여에 유리한 구조가 될 수 있다”며 “ISP 컨설팅사는 주사업자로 올라서기보다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하도급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디스플레이, 온실가스 7년 전 대비 67% 감축… 2030년 목표 초과 달성 06-30 다음 KIST, 인공시각 앞당길 투명 신경전극 기술 개발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