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은 기록을 겨뤘고 시장은 웃었다... 서산 스포츠스태킹 첫 공인대회 성황 작성일 06-3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산 첫 공인 스포츠스태킹 대회, 충청권 선수들 한자리에<br>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 북적, 스포츠와 상권이 함께 웃었다<br>생활체육 저변 확대 신호탄…...전국 공인대회 확산에도 속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30/0000152194_001_2026063015020894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7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충남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컵이 바쁘게 오르내릴 때마다 시장 골목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산에서 처음 열린 스포츠스태킹 공인대회가 선수들의 기록 경쟁을 넘어 전통시장과 생활체육이 함께 살아나는 지역 스포츠 행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br><br>체육행사가 시장으로 들어왔다. 기록을 겨루는 경기장 주변으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웃음이 번졌고, 선수단과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시장 골목을 오갔다. 서산에서 처음 열린 스포츠스태킹 공인대회는 생활체육 행사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효과를 확인했다.<br><br><strong>서산 첫 공인 스포츠스태킹 대회… 충청권 선수들 한자리에</strong><br><br>지난 27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충남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서산에서 처음 열린 스포츠스태킹 공인대회다. 대전과 충남, 충북, 세종 등 충청권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기록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가 터졌고, 어린 선수부터 시니어 참가자까지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며 생활체육의 색다른 풍경을 만들었다.<br><br>순발력과 집중력, 양손 협응 능력을 겨루는 스포츠스태킹 특유의 매력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선수들의 빠른 손놀림에 관람객들은 연신 탄성을 쏟아냈고, 가족 단위 응원도 이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30/0000152194_002_2026063015020899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7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충남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rong>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 북적… 스포츠와 상권이 함께 웃었다</strong><br><br>이번 대회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서산동부전통시장상인회가 후원했다.<br><br>경기장으로 활용된 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는 선수단과 학부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가 넘쳤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시장에서 식사와 장보기를 이어가면서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br><br>단순히 체육행사를 여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 생활체육과 지역 상권을 연결한 새로운 운영 방식이 지역 행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br><br><strong>생활체육 저변 확대 신호탄… 전국 공인대회 확산에도 속도</strong><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스태킹 저변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br><br>진언희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위원은 "서산에서 처음 열린 공인대회였지만 선수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대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며 "스포츠스태킹이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종목이 될 수 있도록 공인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br>협회는 현재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가입을 목표로 전국 지역협회 설립과 공인대회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국제대회 운영도 병행하며 스포츠스태킹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는 지역 특성을 살린 공인대회를 전국으로 확대해 생활체육이 지역을 살리는 사례를 더 늘려간다는 구상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주자 도민 1100명 모집 06-30 다음 실내스카이다이빙 차설민, 협회장배 솔로 스피드 우승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