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진땀승' 신네르, 윔블던 1회전 통과...2연패 첫발 뗐다 작성일 06-3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30/202606300956030469506cf2d78c68211234204172_20260630131207961.pn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의 1회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디펜딩 챔피언의 출발은 험난했다. 세계 1위 신네르가 윔블던 1회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br><br>신네르는 29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를 3-2(4-6 6-3 6-7 6-2 6-3)로 꺾었다. 지난해 첫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올해 2연패에 도전하는데 손목 부상으로 빠진 알카라스의 공백 속에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다만 지난달 프랑스오픈 이후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아 실전 감각이 변수였다.<br><br>우려는 현실이 됐다.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타이브레이크를 내줘 벼랑 끝에 몰렸고 코트에 미끄러져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4세트와 5세트를 잇따라 따내며 힘겹게 2회전에 올랐다. 신네르는 올 시즌 첫 잔디 경기라 초반에 몸이 굳었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센터코트에 서는 것이 긴장됐다고 했다.<br><br>다른 강자들도 첫판을 넘었다. 39세 조코비치가 중국의 우이빙을 3-1로 꺾고 2회전에 올랐는데 그는 윔블던에서만 7차례 우승한 강자로 메이저 단식 최다 25회 우승에 도전한다. 첫 메이저를 노리는 오제알리아심도 완파로 2회전에 올랐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사발렌카가 2-0으로 승리했고 프랑스오픈 우승자 안드레예바도 2회전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이전 프라이빗테크놀로지, 에너지 특화 클라우드 N2SF 과제 선정 06-30 다음 “손흥민 짠하다, 힘내라” 트럭 뒷문서 포착된 진심…‘고개숙인 캡틴’에 응원 목소리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