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호소 "민주주의 가치 존중…AG 훈련하게 해달라" 작성일 06-30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30/PYH2026062805940001300_P4_20260630120622133.jpg" alt="" /><em class="img_desc">더위 속 봉쇄 시위 계속<br>(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잠실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2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우산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28 cityboy@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6일째 이어지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이 통제되는 가운데 체육계가 국제대회 준비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호소문을 발표했다.<br><br>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30일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국가가 있어야 국가대표가 있고, 이를 지탱하는 민주주의와 국민이 있기에 국가대표도 존재할 수 있다"며 먼저 민주주의의 가치와 국민의 권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br><br> 그러면서도 이들은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경기단체들의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준비와 출전 지원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읍소했다.<br><br> 특히 "출전 등록, 항공 일정, 장비 지원 등 모든 행정은 정해진 시간 안에 이뤄져야 한다"며 "작은 행정적 차질도 태극마크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선수들에게는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br><br> 끝으로 "국민의 권리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상황이 조속히 정리돼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이온가속기, 희귀동위원소 '레이저분광 실험' 성공...가속기 시설 도약 토대 마련 06-30 다음 40만m로 날아가는 원자 '순간포착'…중이온가속기 '라온', '레이저분광' 첫 성공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