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이 강남 달리는 이유…“자율주행 AI, 양질 데이터로 승부” 작성일 06-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자율차 실증 통해 ‘엣지 케이스’ 확보<br>기술 스타트업서 LG이노텍까지 협력 확장<br>자율주행 솔루션 통해 데이터 수집 자동화<br>호출·매칭 시스템 및 실시간 내비도 경쟁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bLtCXS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8451144e78eb9a849b460489b2d49447e5b69705d6ae4134026d10aaa907e4" dmcf-pid="W0MrKZzt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서울자율차 실증 서비스’를 통해 교통 혼잡도가 높은 강남구 일대의 도심 주행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seouleconomy/20260630114833535gxpu.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SPYDvm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seouleconomy/20260630114833535gx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서울자율차 실증 서비스’를 통해 교통 혼잡도가 높은 강남구 일대의 도심 주행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d5c35ebc525b9aa7cb66fa52cb5793471e08efa8f81278b067607dc098c52b" dmcf-pid="YpRm95qFSk"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가 데이터 학습을 통한 성능 고도화로 독자적인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고난도 도심 실증과 협력 생태계 확장을 통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을 고도화하는 한편, 검증된 플랫폼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주도할 데이터 및 서비스 인프라를 다진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bed910baeae33b73290362dacd04148f2d09c4b7a82f89ab821c8e41ee6e241" dmcf-pid="GUes21B3Cc" dmcf-ptype="general">30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서울자율차 실증 서비스’를 통해 교통 혼잡도가 높은 강남구 일대의 도심 주행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eca6f36668702060bdad89356ac0852de71e8f19948bc49d92cf02a7d821485" dmcf-pid="HudOVtb0hA"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모델이 돌발 상황에 대처하려면 무단횡단이나 기습적인 불법 주정차처럼 발생 확률은 낮지만 오판을 유도하는 ‘엣지 케이스’ 데이터 학습이 필수적이다. 차량이 스스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E2E(End-to-End) 기반 자율주행 특성상, 평이한 환경에서의 장거리 주행보다 다양한 돌발 상황을 학습하는 것이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결정짓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ddadf785b590f2a738a6e59fadb8af14d4ba74dafe37a90b4eebd729d969fb1" dmcf-pid="X7JIfFKpSj" dmcf-ptype="general">이에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에서 주행 난이도가 가장 높은 강남역 일대를 실증 장소로 택했다. 차량 센서(AV-Kit)로 수집된 실시간 데이터는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거쳐 인지·판단 시스템에 즉각 반영된다. 이 같은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은 대규모 실전 데이터가 AI 기술 고도화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양질의 데이터 유입을 부르는 ‘데이터 플라이휠(선순환 구조)’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3078bcf0655ed2f9619099ff882e3779a05d377019ff328100432f83c897a4a" dmcf-pid="ZziC439UhN" dmcf-ptype="general">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은 “국내외 여러 기업의 기술 현황을 모니터링해왔지만, 카카오모빌리티는 복잡한 강남 도심에서 실제 여객운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b8e91da6ee344952168e41a567dc0a255b49cbb885c188cb1b137ac0d4bc97" dmcf-pid="5qnh802u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택시가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이다. 사진 제공=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seouleconomy/20260630114834934qnij.jpg" data-org-width="1200" dmcf-mid="WCe1N6Lx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seouleconomy/20260630114834934qn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택시가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이다. 사진 제공=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5749a219ed94e615ab5fe39457305f247f43abf9a6a93ff3d5cfdf2d024569" dmcf-pid="1BLl6pV7yg" dmcf-ptype="general">최근 LG이노텍과 체결한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 역시 이러한 데이터 순환 구조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의 핵심인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7b3d763d64cf98f90d8d85b336c7b7b100a3a73c79509d98fd6386cdfd87fbb4" dmcf-pid="tboSPUfzvo"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실주행 데이터를 제공받아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모듈을 통합한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을 개발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솔루션을 자율주행 데이터의 수집·학습·배포 전 과정을 자동화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활용할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068fa81c73df5dc263e057da4d1906127739a3d2cadeec68d372fa439e0f12a" dmcf-pid="FKgvQu4qv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를 통해 구축한 고도화된 호출·매칭 시스템과 실시간 내비게이션 인프라가 향후 자율주행 서비스 단계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탑티어 빅테크나 완성차 제조사라 할지라도, 한국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풍부한 국내 운영 노하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629c34c071e2e52c946c6f17e89e148a6eb2d648883a6cda213d0842dae45cf" dmcf-pid="3RsFa8nQyn"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이러한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기업, 완성차 제조사, 학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국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10fa719d8510f0097975a1d39064357160b832cd2166180fbf92c4fab7866de4" dmcf-pid="0eO3N6Lxyi"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E2E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핵심은 단순 주행거리가 아닌, 실제 도심 환경에서 얼마나 많은 엣지 케이스 데이터를 확보하고 학습하느냐에 있다”며 “강남 실증과 협력 생태계 확장을 바탕으로 고도화 중인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향후 국내외 제조·기술 기업들과의 협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e57739295f1b063ae6b4c469f43261d87f6563b375eb2f1edd75bc3ac36c6d" dmcf-pid="pdI0jPoMvJ"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 글로벌 공략 시동...IP·서브컬처 쌍두마차 06-30 다음 AI반도체 발열 잡는다…유연한 액체금속 방열 신소재 개발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