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핑계…애플, 역대급 인상 논란 작성일 06-3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갑질’ 악명 애플, 반도체난에 부메랑<br>‘아이폰 18 프로맥스’ 30만원↑ 전망<br>‘출고가 인상·환율’ 230만원 넘을 듯<br>닌텐도 ‘스위치2’ 17% 가격인상 합류<br>PS5·엑스박스 등 3대 게임기 줄인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cSg4iP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1a3d27da1deb37cba5260039452d65f3be04fce24116c775f31e34a17a6b2" dmcf-pid="Qd8o95qF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게임기 등 전자기기의 가격 인상이 순식간에 도미노처럼 번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시내 애플 제품 판매점에 가격 인상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d/20260630113504781xlee.jpg" data-org-width="1280" dmcf-mid="6ph1miEo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d/20260630113504781xl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게임기 등 전자기기의 가격 인상이 순식간에 도미노처럼 번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시내 애플 제품 판매점에 가격 인상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8f410f7db8943c322e607dbe9d2028c7b630f947de68b941c957e35e62d214" dmcf-pid="xJ6g21B3Z7" dmcf-ptype="general">애플이 PC에 이어 올 하반기 아이폰 신작까지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면서 전세계 ICT업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690213ac4c83e8cc255861e43ada3743f13eee8b4d40ced37d0a370058787392" dmcf-pid="yXSFOLwaZu" dmcf-ptype="general">과거 메모리 공급사에게 ‘가격 후려치기’로 ‘절대 갑’ 지위를 휘둘러오던 애플이, 가격 인상의 화살을 ‘메모리’ 업체에 돌리고 있다는 반발이 커진 탓이다.</p> <p contents-hash="4ad358fe6a909b1babd0790f9f2c3e7f3b6f3a06ced0fb013c174fa8d0c6e240" dmcf-pid="WZv3IorNGU" dmcf-ptype="general">과거 메모리 업체의 성장 발목을 잡는 요인이었던 애플의 무리한 가격 요구가, 결국 애플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f7fafc0923a5aa73649914a2fe576436dfd7a9ef3588dd0d95d2aae4316507f" dmcf-pid="Y5T0CgmjZp"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하반기 아이폰을 비롯해 게임기 등 전자기기 전반에 몰아부친 가격 폭등 ‘도미노’는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p> <p contents-hash="b1e4fef4671dfbf1d546ac60ece74459e38913eb78ec2f306716164967cb713a" dmcf-pid="G1yphasAG0" dmcf-ptype="general">▶‘절대갑’ 애플에 돌아온 부메랑…아이폰 18 프로맥스 역대급 가격 전망=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플의 가격 인상 기조를 놓고, 애플과 마이크론이 설전을 벌였다.</p> <p contents-hash="585bc599c3ac4d8e8a644790fc839ee9aa45bc2ca1abedbe8f6c481fa9996589" dmcf-pid="HtWUlNOc13" dmcf-ptype="general">수밋 사다나 마이크론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메모리 침체기 일부 고객사가 바닥 수준의 가격을 요구했고, 그 결과 설비투자가 위축됐다”고 언급했다. 이는 같은날 가격 인상을 발표한 애플을 겨냥한 발언이다.</p> <p contents-hash="be3d48a546385b488ebfada6fa82709d2d493280af63842ff4a4b8c09ba3d88e" dmcf-pid="XFYuSjIkYF" dmcf-ptype="general">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대홍수”라고 언급하면서 가격 인상의 원인을 메모리 업체에 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a42ab7416cb19ef17e157c89a02e5d649a74bbce8718f19df1309fcea9937b04" dmcf-pid="Z3G7vACEYt"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동안 유통망 ‘절대 갑’ 지위를 유지해왔다. 부품 제공 업체들에게 ‘가격 후려치지’를 요구하면서 가격을 방어해 왔다. 무리한 가격 압박이 메모리 투자를 위축시킨 요인이었다는 반발이 나온것도 같은 맥락이다.</p> <p contents-hash="08fd8fb6bd47eddd044ecd662ec11c5aebb15a78bac6f3cd4e4acdfa783d3842" dmcf-pid="50HzTchD51" dmcf-ptype="general">결국 이는 애플에게 가격인상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올 하반기 아이폰 가격이 역대급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23699738e61d99e4386aabc5d1ac7c71af88c80d3f715b66a22860f550cc7d50" dmcf-pid="1b0f5OGh55"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는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맥스 가격이 현행 모델보다 최대 200달러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a0f3f9b039344510926ec00d4079fe7bc55a195b59551b98531a29b71e4150b" dmcf-pid="tKp41IHl5Z" dmcf-ptype="general">아이폰 17 프로맥스의 미국 시작가는 1199달러다. 여기에 200달러 인상이 반영되면 아이폰 18 프로맥스 시작가는 1399달러까지 올라간다. 이를 국내 가격으로 단순 환산하면 230만원대에 이른다. 전작보다 약 30만원이나 오른 가격이다.</p> <p contents-hash="1c96fc2dcdeb26142b65b0e1029752fe3387eb2ba839d0de2aca5114cf29608e" dmcf-pid="F9U8tCXS5X"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동안 ‘절대갑’ 지위로 프리미엄 제품에서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왔지만, 협상력이 약해지면서 부품 원가 상승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9d657b158cfe782a71d5f7e672fa9ed8008c8e20b14b75d6d2b858f26e04f1c" dmcf-pid="32u6FhZvtH" dmcf-ptype="general">▶소니·MS 이어, 닌텐도 ‘스위치2’도 결국 가격 인상=가격인상 여파는 스마트폰에 이어 게임기 등에도 이어진 전망이다. 게임기도 연쇄적으로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fab581846f01838fca3c5ca815ae61bcb984a77eedcf89f7df16d48cca90f5" dmcf-pid="0V7P3l5T1G" dmcf-ptype="general">한국닌텐도에 따르면 기존 64만8000원으로 책정된 닌텐도 스위치 2는 오는 9월 1일부터 75만8000원에 판매된다. 약 17% 인상된 가격이다.</p> <p contents-hash="f534e88ae19915a7d789b16554d2396ca955363df497ceb98dca800dcba91030" dmcf-pid="pfzQ0S1yHY" dmcf-ptype="general">닌텐도는 앞서 지난달에도 이전 세대 버전인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가격을 41만5000원에서 46만5000원으로 5만원 인상했다.</p> <p contents-hash="a99e960bee90677f6ebf56dbfe892324650a5c1f624b31a14e24fd53aa056ba4" dmcf-pid="U4qxpvtWGW" dmcf-ptype="general">닌텐도 스위치 일반 모델 가격은 36만원에서 41만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24만9800원에서 27만9800원으로 조정됐다.</p> <p contents-hash="f8f78e40f4eeb552e6f0e51b0092d7f304f4b9e6fb814e2262542d0ee74c08dc" dmcf-pid="u8BMUTFYGy" dmcf-ptype="general">닌텐도 최신작까지 가격이 오르면서 소니, MS 등 3대 게임기기의 가격은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한 상태다.</p> <p contents-hash="1b708de29e349c6e036e1201bd796a8c61e6325acf617559fe112f125b660516" dmcf-pid="76bRuy3GtT" dmcf-ptype="general">소니는 지난달 플레이스테이션5 콘솔 가격을 74만8000원 대비 27% 오른 94만8000원,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디지털 에디션은 59만8000원에서 43% 오른 85만8000원으로 책정했다.</p> <p contents-hash="c90bf507d1a5107a4d07c43d3d8224d1570e07b5044f4ee8d0ca7e52bc826a20" dmcf-pid="zPKe7W0HHv" dmcf-ptype="general">PS5 프로는 111만8000원에서 129만8000원으로 16%가량 올랐다.</p> <p contents-hash="7264ca45cad6f452155b7d3c529c79114684bb4126bd3a39a71f31235507cc9d" dmcf-pid="qQ9dzYpXYS" dmcf-ptype="general">MS도 오는 8월 1일부터 엑스박스 시리즈 X|S의 가격을 인상한다. 고사양 버전인 시리즈 X와 염가형인 시리즈 S 모두 512GB 모델은 100달러, 1TB 모델은 150달러씩 각각 인상됐다. 또 2TB 저장장치가 달린 시리즈 X는 판매를 중단했다. 박세정·박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대전환 시대 선도할 ‘기본이 강한 인재’ 양성” 06-30 다음 [엠빅뉴스] 아수라장 된 홍명보호 입국 현장 그리고 철통 방호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