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0위 권순우, 윔블던 복귀전 승리 작성일 06-30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회전서 란달루세 3-0 완파<br>다음달 전역… 상승세 연출</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6/30/0002801258_002_20260630112012193.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권순우(국군체육부대·사진)가 2년 만의 윔블던(총상금 6420만 파운드) 복귀전에서 승리했다.<br><br>세계랭킹 200위 권순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테니스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에서 60위 마르틴 란달루세(스페인)를 3-0(6-4, 6-3, 6-3)으로 꺾었다. 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서 이긴 건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다음 달 전역 예정인 권순우는 올해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4월 광주오픈 챌린저와 5월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윔블던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고, 예선을 3연승으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5위 토미 폴(미국)과 3회전 진출을 다툰다. 상대전적에선 폴이 권순우에게 2승 무패로 앞선다.<br><br>세계 8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99위 우이빙(중국)을 3-1(6-4, 5-7, 6-4, 6-4)로 따돌리고 윔블던 1회전 21연승 무패를 달렸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우승(25회)과 윔블던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가 마지막으로 윔블던 정상에 오른 건 2022년이며 2023년과 2024년엔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엔 4강에 진출했다.<br><br>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50위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세르비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3-2(4-6, 6-3, 6-7, 6-2, 6-3)로 승리했다. 신네르는 윔블던 2연패를 노린다. 지난해 결승에서 신네르와 맞붙었던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부상 탓에 이번 윔블던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포폰·명의도용 뿌리뽑는다...'안면인증' 7월부터 도입 06-30 다음 <경정> 통산 300승 눈앞…김민준, 경정 대표 선수로 우뚝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