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보안투자 3년새 58%↑…인력 비율도 4.8%로 확대 작성일 06-3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보보호 투자 416억→660억원…CISO·CPO 겸직, 주요 투자 항목 공란은 투명성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nr3l5T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3ef35d3e370608641bb2d82300ce28005296e3456f6f94d3816228dff8bbe" dmcf-pid="34Lm0S1y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11113544tihr.png" data-org-width="640" dmcf-mid="tIZBg4iP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11113544tih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b9e36261fa62cb862bfc7686a1166fe1f965193eb0b25aa5bd4f509d986efe" dmcf-pid="08ospvtWS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의 정보보호 투자가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단순한 비용 확대를 넘어 보안 백서, AI 보안 경진대회, 대외 기술 교류, 판매자·아동·청소년 대상 교육까지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4b25298f15e32788df34a120da3e74a409062fe486e7fdfed2262db574651085" dmcf-pid="p6gOUTFYlo" dmcf-ptype="general">다만 CISO와 CPO 겸직 구조가 이어지고 정보보호 투자 세부 항목이 공란으로 남아 있는 점은 플랫폼 기업의 보안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서 살펴볼 대목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3c02218a3ceab2fdbeaedf06ab97dba34d98d5a0560d001fbad7e0953256ec1" dmcf-pid="UPaIuy3GlL" dmcf-ptype="general">30일 네이버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은 2024년 416억7608만원에서 지난해 552억6521만원, 올해 660억3415만원 규모를 기록하며 순차 확대됐다. 2024년 대비 2026년 증가율은 약 58.4%다.</p> <p contents-hash="115c24f5bf912f5dbf1ff00c34c0ba40ca1b940f9c8939404306d8f78056bd3c" dmcf-pid="uQNC7W0HWn"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정보기술(IT)부문 투자액은 1조1363억원에서 1조4581억원으로 약 28.3% 증가했다.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율은 2024년 3.7%에서 지난해 4.5%로 상승했고 올해도 4.5%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25ebe0163c003f81e0778be91a698f6098a0b6d330073b3d162cc3918203aa1d" dmcf-pid="7aIZ6pV7li" dmcf-ptype="general">올해는 인력 측면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은 2024년 130.1명에서 지난해 130.8명을 기록해 사실상 정체된 흐름을 보였지만 올 들어 154명까지 확대됐다.</p> <p contents-hash="f076714e7623d91f0e2eb2dafd43b2c0a785dedf4731c25f3bdb774da70179b0" dmcf-pid="zNC5PUfzSJ" dmcf-ptype="general">IT부문 인력 대비 정보보호 전담인력 비율도 2024년과 지난해 4.3%에서 올해 4.8% 수준까지 올랐다. 내부인력은 52.7명에서 60.1명으로 늘었고 외주인력은 77.4명에서 93.9명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8886d472dea9f5ea28c5663ee721215e214e872e03db55143fd5d9a71ce4bb7" dmcf-pid="qjh1Qu4qld" dmcf-ptype="general">전체 보안 인력 확충은 긍정적이지만 올해 기준 외주인력이 전체 정보보호 전담인력의 60%를 넘는다는 점은 운영 안정성과 책임 소재 측면에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8637408d1f7e134f41f4fa058aa719509f6229654e429961f23976dba31083c4" dmcf-pid="BAltx78Bhe" dmcf-ptype="general">활동 범위도 확대됐다. 네이버는 2024년 버그바운티, PER, CNA 기반 CVE 발급, 데브섹옵스 지원 시스템, 정기 취약점 진단, 프라이버시센터 운영 등 22건을 공시했다.</p> <p contents-hash="3e7cb222776d8e3f2100e519cc9dd46290886be5d8e8aa047284c93c4ae23ebc" dmcf-pid="bcSFMz6bhR" dmcf-ptype="general">지난해의 경우 서비스 어뷰징 대응 시스템, 보안 백서, 파트너사 개인정보보호 현장방문 컨설팅, 통신비밀보호업무 외부 검증 보고서 등이 더해져 26건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e78b73f800e0c56d3d857613c8416b45709068247ada9e6ddab339e296ff4b55" dmcf-pid="Kkv3RqPKlM" dmcf-ptype="general">올해는 활동 범위가 34건으로 확대됐다. '2025 AI 사이버 디펜스 콘테스트' 발표를 비롯해 네이버·현대차·삼성전자 보안 기술 교류회, 시큐어 코딩 학습 플랫폼, 개인정보 적법처리 근거 연구반, 중소기업·소상공인 개인정보보호 무료 상담, 아동·청소년 프라이버시 부트캠프, 커머스스쿨 판매자 보안교육 등이 새롭게 부각됐다.</p> <p contents-hash="936b0664d0e9e679a2eeb412f1d3a7c74bff1c4e9321d6eb37be1192880e3fdc" dmcf-pid="9ET0eBQ9Wx" dmcf-ptype="general">특히 네이버가 3년 연속 ISMS, ISMS-P, ISO 27001·27017·27018·27701, SOC 2·3, CBPR 등 주요 인증·평가 체계를 유지한 점은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서 기본 방어선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p> <p contents-hash="41212bee7d0ba74896a48bdb2378625f3bbf92a5bc6085ce74d1bc3ef7a506d5" dmcf-pid="2Dypdbx2hQ"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네이버는 AI 검색, 커머스, 클라우드, 글로벌 서비스 확장으로 데이터 처리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향후 공시에서는 투자 총액뿐 아니라 어떤 보안 영역에 무게를 싣고 있는지까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오라클 AI 인프라 확대에 비용 압박…국내 기업 고객 부담 커진다 06-30 다음 [인터뷰]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이사 “AI 해킹 시대, 보안의 시작은 네트워크가 아니라 ‘디바이스’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