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없던 물건도 AI가 ‘퐁’ 만든다”…SKT, 세계 3대 학회서 기술력 입증 작성일 06-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와 AI 영상합성 기술 공동연구<br>카메라 이동해도 위치 그대로 유지<br>그림자·반사 효과까지 자연 구현<br>광고·영상에 원하는 브랜드도 삽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RoWESr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42147502f6b3bfd0d1ee06d5af560c5ce90b8080099e85a526347580ed4e9a" dmcf-pid="90egYDvm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직원들이 AI 영상 합성 기술인 ‘인서트애니웨어’를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04805360nkgj.jpg" data-org-width="700" dmcf-mid="BeFzofJ6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04805360nk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직원들이 AI 영상 합성 기술인 ‘인서트애니웨어’를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5bd6180f6890ceb3ad6a3782aed43d400c41e3e2b732aef6a746645e39781d" dmcf-pid="2pdaGwTsWs"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영상 합성 기술로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비전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메라 움직임과 그림자, 반사 효과까지 구현하는 AI 영상 합성 기술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선보인 것이다. </div> <p contents-hash="8f5283f1ca299c7d2535fa214bc90883302d1798750348b319d555fc8794509e" dmcf-pid="ViSH802uTm" dmcf-ptype="general">30일 SK텔레콤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주재걸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AI 영상 합성 기술 ‘인서트애니웨어(InsertAnywhere)’ 논문이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 가운데 하나인 ‘ECCV 2026(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ECCV는 CVPR, ICCV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cf8d691923b624084b2254bb4b284d9fc2573d62d9d16c6a777af9612a5caed" dmcf-pid="fnvX6pV7hr" dmcf-ptype="general">인서트애니웨어는 기존 영상에 촬영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사물을 AI로 자연스럽게 추가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광고 영상에 특정 제품을 새로 배치하거나 이미 촬영을 마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소품이나 캐릭터, 브랜드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808c158eafae13cdc08ee6d6cb43b3acdfc8dccb6e155d9e463f635e370b8fe" dmcf-pid="4LTZPUfzSw" dmcf-ptype="general">기존 AI 합성 기술은 일부 부자연스럽다는 한계가 있었다. SK텔레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상의 3차원 공간 정보와 시간의 흐름을 함께 분석하는 ‘4D 장면 이해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한 장면에서 사물을 배치할 위치만 지정하면 AI가 이를 전체 영상으로 자동 확장하는 방식이다. 카메라가 움직이거나 물체가 가려지는 상황에서도 위치와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조명과 그림자까지 자연스럽게 생성하기 위함이다.</p> <p contents-hash="372b1ec3147d4e14d6d3bd0bc9399f0f42624886458cc0b57c57ec718c6267ff" dmcf-pid="8oy5Qu4qCD" dmcf-ptype="general">영상 후반 작업 효율도 높일 수 있다. 기존에는 장면마다 위치와 크기를 일일이 수정해야 했지만 새로운 기술은 한 번만 지정하면 영상 전체에 자동 적용된다. 광고 제작과 콘텐츠 후반 편집, 가상 제품 배치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1cb17ee71a35c197963a210640a528921d17d42ade738fff71fe3702eb4010" dmcf-pid="6gW1x78B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영상 합성 기술 ‘인서트애니웨어’를 활용해 소녀가 기타를 치는 영상에 SK텔레콤 키즈 전용 브랜드 ZEM(잼)의 캐릭터 ‘폭스타’를 합성한 모습.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04806638nyzj.jpg" data-org-width="700" dmcf-mid="b02QsnDg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mk/20260630104806638ny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영상 합성 기술 ‘인서트애니웨어’를 활용해 소녀가 기타를 치는 영상에 SK텔레콤 키즈 전용 브랜드 ZEM(잼)의 캐릭터 ‘폭스타’를 합성한 모습.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9c5a65e0a02e047e395e4455a874a087fb807076ca112112ae091cb5d44031" dmcf-pid="PaYtMz6blk" dmcf-ptype="general"> 이번 연구는 논문에 그치지 않고 이미 상용 서비스에도 적용됐다. SK텔레콤은 인서트애니웨어 기술을 가상 간접광고 솔루션 ‘애드플럭스(AdFlux)’에 적용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256c8dc17e109ac1d318f7fa07055c9300539baa411a5c8b638446c28e38cf4" dmcf-pid="QNGFRqPKhc" dmcf-ptype="general">애드플럭스는 영상 속 원하는 위치에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삽입하는 솔루션이다. 이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우리 지금 만나’, ‘박장대소-부르면 언제든 콜’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활용됐다. 또한 관련해 특허 출원도 완료한 상태다.</p> <p contents-hash="b842869dba913d9a9a228105fc1a08dec094d53409d3fb9c9b386575c8052041" dmcf-pid="xjH3eBQ9hA" dmcf-ptype="general">양승지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기술지원 담당은 “이번 ECCV 2026 논문 채택은 SK텔레콤의 AI 영상 합성 기술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광고와 미디어 산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영상 합성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200위 말년 병장, 60위 격침!' 권순우, 윔블던 2회전 진출…상금 2.5억 확보 06-30 다음 ‘메모리값 탓’ 아이폰 역대 최고가 논란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