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탓’ 아이폰 역대 최고가 논란 작성일 06-3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가격 후려치기’ 애플, 부메랑 돼 돌아와<br>9월 등장 ‘아이폰 18 프로맥스’…30만원 오른 230만원대 예상<br>닌텐도 ‘스위치2’도 가격인상 합류…PS5, 엑스박스 등 3대 게임기기 줄인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2JofJ6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5e52f09b2e6de8cd74b8bc0ae1c1898a2cbe88f7e986116f7b55d3613e299" dmcf-pid="FVVig4iP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애플 제품 판매점에 가격 인상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d/20260630105121888jnyb.jpg" data-org-width="1280" dmcf-mid="ZZBMJKMV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d/20260630105121888jn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애플 제품 판매점에 가격 인상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860bd79c0217e51afdb4ea58c0d2551062635b6e2217f8b6515de7e5bdb88b" dmcf-pid="3ffna8nQX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박혜림 기자] 애플이 PC에 이어 올 하반기 아이폰 신작까지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면서 전세계 ICT업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690213ac4c83e8cc255861e43ada3743f13eee8b4d40ced37d0a370058787392" dmcf-pid="044LN6LxXN" dmcf-ptype="general">과거 메모리 공급사에게 ‘가격 후려치기’로 ‘절대 갑’ 지위를 휘둘러오던 애플이, 가격 인상의 화살을 ‘메모리’ 업체에 돌리고 있다는 반발이 커진 탓이다.</p> <p contents-hash="4ad358fe6a909b1babd0790f9f2c3e7f3b6f3a06ced0fb013c174fa8d0c6e240" dmcf-pid="p88ojPoMHa" dmcf-ptype="general">과거 메모리 업체의 성장 발목을 잡는 요인이었던 애플의 무리한 가격 요구가, 결국 애플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f7fafc0923a5aa73649914a2fe576436dfd7a9ef3588dd0d95d2aae4316507f" dmcf-pid="U66gAQgRXg"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하반기 아이폰을 비롯해 게임기 등 전자기기 전반에 몰아부친 가격 폭등 ‘도미노’는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bdec55552e99f174002112a552615496bc53c352d49a1a2364384ef018c8f" dmcf-pid="uqqxdbx2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이 아이폰17 프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d/20260630105122231pmgr.jpg" data-org-width="1280" dmcf-mid="5HiwOLwa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d/20260630105122231pm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이 아이폰17 프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3f4e758500ef0873fca31d264a771b0f085b32cbf370a6ce828f413ac9331d" dmcf-pid="7BBMJKMVZL" dmcf-ptype="general">▶‘절대갑’ 애플에 돌아온 부메랑…아이폰 18 프로맥스 역대급 가격 전망=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플의 가격 인상 기조를 놓고, 애플과 마이크론이 설전을 벌였다.</p> <p contents-hash="2c7e5de2c332059e8da520e63d9f90362d3dde5a4ddb28294777a13c8c0a8afb" dmcf-pid="zbbRi9RfGn" dmcf-ptype="general">수밋 사다나 마이크론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메모리 침체기 일부 고객사가 바닥 수준의 가격을 요구했고, 그 결과 설비투자가 위축됐다”고 언급했다. 이는 같은날 가격 인상을 발표한 애플을 겨냥한 발언이다.</p> <p contents-hash="f6f3e36bc6ae15a1401ccdf7cd9c17dd2be6d17af4de3c343d2fc088b09f453e" dmcf-pid="qKKen2e4Xi" dmcf-ptype="general">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대홍수”라고 언급하면서 가격 인상의 원인을 메모리 업체에 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00477ed2b439a8f387e90b10909d205ce38b84d29b381f161d21c897a24ab28d" dmcf-pid="B99dLVd8YJ"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동안 유통망 ‘절대 갑’ 지위를 유지해왔다. 부품 제공 업체들에게 ‘가격 후려치지’를 요구하면서 가격을 방어해 왔다. 무리한 가격 압박이 메모리 투자를 위축시킨 요인이었다는 반발이 나온것도 같은 맥락이다.</p> <p contents-hash="1b929918df2d64dd8bd977f3f769c1aa4140d308db65a71745b514542c0e5226" dmcf-pid="b22JofJ6Hd" dmcf-ptype="general">결국 이는 애플에게 가격인상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올 하반기 아이폰 가격이 역대급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c05a9c03471c308fba0da8c3fe0d694cd3dcbf45c948530748d62cee888a8f03" dmcf-pid="KVVig4iP1e"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는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맥스 가격이 현행 모델보다 최대 200달러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314b98a1bf21ac549a5bc0c0652e2ef366459aaee19c148004af142e5a3f45b" dmcf-pid="9ffna8nQHR" dmcf-ptype="general">아이폰 17 프로맥스의 미국 시작가는 1199달러다. 여기에 200달러 인상이 반영되면 아이폰 18 프로맥스 시작가는 1399달러까지 올라간다. 이를 국내 가격으로 단순 환산하면 230만원대에 이른다. 전작보다 약 30만원이나 오른 가격이다.</p> <p contents-hash="e9aa7e1061e61ea9b37194e17215fc4810aa83988c1fd30ae5d01906b83cfa1f" dmcf-pid="244LN6Lx5M"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동안 ‘절대갑’ 지위로 프리미엄 제품에서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왔지만, 협상력이 약해지면서 부품 원가 상승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cdee05a7c1f7788556c6ae79aa0462c2e2c63cd5b6808e849f45856e2e286" dmcf-pid="V88ojPoM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용산구의 한 닌텐도 매장 앞에 ‘닌텐도 스위치 2’ 견본이 전시돼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d/20260630105122564jhro.jpg" data-org-width="1280" dmcf-mid="1kOXtCXS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d/20260630105122564jh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용산구의 한 닌텐도 매장 앞에 ‘닌텐도 스위치 2’ 견본이 전시돼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d327f3ed24c2b8518aac384088ffa626843da481261cfda0928bd1ea603f98" dmcf-pid="f66gAQgR5Q" dmcf-ptype="general">▶소니·MS 이어, 닌텐도 ‘스위치2’도 결국 가격 인상= 가격인상 여파는 스마트폰에 이어 게임기 등에도 이어진 전망이다. 게임기도 연쇄적으로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cccd7df2325dc47c5e9c8d6f386d6a53ee1166118b2e61cd0473b6b6c4fdb86" dmcf-pid="466gAQgRXP" dmcf-ptype="general">한국닌텐도에 따르면 기존 64만8000원으로 책정된 닌텐도 스위치 2는 오는 9월 1일부터 75만8000원에 판매된다. 약 17% 인상된 가격이다.</p> <p contents-hash="dd6b3eca488d009bd79c6cc5fb73edfe6bd21a111b0ad72201de7dfa0319c4de" dmcf-pid="8PPacxaeX6" dmcf-ptype="general">닌텐도는 앞서 지난달에도 이전 세대 버전인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가격을 41만5000원에서 46만5000원으로 5만원 인상했다. 닌텐도 스위치 일반 모델 가격은 36만원에서 41만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24만9800원에서 27만9800원으로 조정됐다.</p> <p contents-hash="ad0a900d27d9d35c63dcc17a7e296705212c45e4a1ae8a0c0e8649c1ee91e264" dmcf-pid="6QQNkMNdH8" dmcf-ptype="general">닌텐도 최신작까지 가격이 오르면서 소니, MS 등 3대 게임기기의 가격은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한 상태다.</p> <p contents-hash="9b134b4f1c4d6fb17b8e82a0ca1c4847b494b871f138ecf2f20d73f2e15d2b62" dmcf-pid="PxxjERjJG4" dmcf-ptype="general">소니는 지난달 플레이스테이션5 콘솔 가격을 74만8000원 대비 27% 오른 94만8000원,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디지털 에디션은 59만8000원에서 43% 오른 85만8000원으로 책정했다.</p> <p contents-hash="ec1a8fe7140969fa7cea09b3a204b6c729a42286519e9d16b524c1d26d55b9f0" dmcf-pid="QMMADeAiZf" dmcf-ptype="general">PS5 프로는 111만8000원에서 129만8000원으로 16%가량 올랐다.</p> <p contents-hash="48426823a169303329a9a7f7d984472ff30362a5f9f6a6e3cc47064b6a729402" dmcf-pid="xRRcwdcnXV" dmcf-ptype="general">MS도 오는 8월 1일부터 엑스박스 시리즈 X|S의 가격을 인상한다. 고사양 버전인 시리즈 X와 염가형인 시리즈 S 모두 512GB 모델은 100달러, 1TB 모델은 150달러씩 각각 인상됐다. 또 2TB 저장장치가 달린 시리즈 X는 판매를 중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에 없던 물건도 AI가 ‘퐁’ 만든다”…SKT, 세계 3대 학회서 기술력 입증 06-30 다음 [이슈칼럼] 드론의 활성화를 통해 살펴본 기술 발전의 양면성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