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가프로젝트 성공하려면 전력망·혁신생태계 함께 구축해야" 작성일 06-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문가들 "데이터센터·반도체 인프라가 성패 좌우…지역 혁신 주체로 키워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oh0S1yc5"> <p contents-hash="5f21846f98a98258e74f82c6841c5c0192a219b6e2ecb3cd4360fe942ad086af" dmcf-pid="1bglpvtWoZ" dmcf-ptype="general">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규모 투자 못지않게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국가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만큼 공공의 이익을 환수할 제도적 장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p> <div contents-hash="7b7956a6dbf51346a43e1c69bcda9f6f463bfcea0f52b26c083b94a2442104e5" dmcf-pid="tKaSUTFYcX" dmcf-ptype="general"> <p>30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방향성은 적절하지만,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 혁신 역량 확보가 뒷받침돼야 지속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c294aa530809003fbb60cb335322108a7ea58591a484b42fb11ad6f45e89a" dmcf-pid="F9Nvuy3G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akn/20260630102746219fybh.jpg" data-org-width="745" dmcf-mid="ZW9LCgmj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akn/20260630102746219fy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1fb765fc10a41fcea3ad313ad711e079437d42126b0c0da1016c6c95c7f59f" dmcf-pid="32jT7W0Hk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AI 시대, 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시의적절"</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cf01ca1aa5b608868ab838d8f1d29691cc2b727539d717ca4a9ad1a9ccf2cb8f" dmcf-pid="0VAyzYpXoY" dmcf-ptype="general">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628b1817d92cf4a76416e3b09940cbfb10258d89e6f996653d9242301712ea5" dmcf-pid="pfcWqGUZgW"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대와 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데이터 주권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조 경쟁력이 강한 우리나라가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51770c983d1878c2ac86592fc120ac9cec0413c661fa395f1b2a20925aa49e3" dmcf-pid="U4kYBHu5gy" dmcf-ptype="general">다만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보다 기반시설 구축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과 수자원 관리 고도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인프라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76b9a78bb4f2e027007697985d35e1c7f04bf31495128b00790de263ae7f33e" dmcf-pid="u8EGbX71jT" dmcf-ptype="general">최 전 장관은 또 "국가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만큼 기업의 초과이익 환수나 지분 참여 등 공공성을 확보할 제도적 장치도 초기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2730274aeae1541bfe465c3941fde5f0d6069cfb72eb329f05d33fa8c19edafb" dmcf-pid="76DHKZztg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지역을 생산기지가 아닌 혁신 거점으로"</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c890e8e86f5ccfaff95ee976dc5b79bd547bb230e41ed38b772de4ab425b3e80" dmcf-pid="zPwX95qFaS" dmcf-ptype="general">박한우 영남대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산업 투자 계획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혁신시스템을 재편하는 전략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0cb4148ff222bc7265b051bde365c3679d41f10db3e4884981d52cdda6282ac" dmcf-pid="qQrZ21B3Nl" dmcf-ptype="general">그는 "용인·청주·광주를 연결하는 새로운 AI 혁신축이 성공하려면 전력망과 산업단지 같은 물리적 인프라뿐 아니라 데이터 공유와 공동연구, 인재 교류가 이뤄지는 혁신 네트워크가 함께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a3cf85c987570b1862fbe828458c3db9d6e26fd33ab1cbe4e35eb95043c52e" dmcf-pid="BeIF802uAh" dmcf-ptype="general">또 정부와 기업 중심의 협력에 머물지 말고 대학이 연구와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참여하는 '트리플 헬릭스(Triple Helix)' 혁신체계를 구축해야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05ce927fab163aa2392038106bf315c2d28d538b1c55b3dc101e8787403e02bd" dmcf-pid="bdC36pV7AC" dmcf-ptype="general">특히 "지역을 수도권 기업의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데 그쳐서는 안된다"며 "지역에서 축적된 기술과 데이터, 인재가 다시 지역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는 순환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메가프로젝트가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93a79108291f628cdd642da5af1a98ffa7f03a56da1e30d6c1ea67fe377f09" dmcf-pid="KJh0PUfzAI"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제24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자원봉사 06-30 다음 서울AI허브, 피지컬 AI 산업 클러스터 연계 강화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