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AI 최적화 '스퀴즈비츠' 인수…풀스택 AI 인프라 도약 작성일 06-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BqeBQ9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2b2d588e543b951b12a90b3b5f615fe9a0874c0461de131ddcf1e76b6e74a" dmcf-pid="WSbBdbx2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03439032jciy.jpg" data-org-width="640" dmcf-mid="x6yTuy3G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03439032jc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8c86713e82883984c49bf377d9ebc5d01a948eb1b2b302a7a9aaa67919a38a" dmcf-pid="YvKbJKMVy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AI 추론 최적화 전문 기업을 전격 인수하며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 구동을 아우르는 통합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848f9070b388c5da14f6849738435ccfde7ae00b8ac47f1f80e45763dd409c48" dmcf-pid="GT9Ki9RfWw"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은 AI 추론 최적화 전문기업 스퀴즈비츠를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리벨리온은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 하드웨어 기술에 스퀴즈비츠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및 추론 서빙 역량을 결합한 원플랫폼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p> <p contents-hash="9cc07c2a0fb0055cee747f7643915a9f1b2a93c7c093f0760f36c190ad855c54" dmcf-pid="Hy29n2e4hD" dmcf-ptype="general">추론 서빙은 AI 모델이 실제 서비스로 구동되는 전 과정을 뜻한다. 요청 수신부터 모델 실행, 결과 반환까지의 운영 파이프라인을 의미하며 서비스의 속도와 비용 및 안정성을 직접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최근 AI 서비스 상용화가 전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고성능 칩 개발만큼이나 실제 환경에서 모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시스템 레벨의 인프라 통합 역량이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280b8507302c3bce08ea6f2af5ed24f628ef822d547004e9d0884bd1936f30" dmcf-pid="XWV2LVd8vE"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의 첫 인수 대상이 된 스퀴즈비츠는 AI 반도체와 딥러닝, 모델 경량화 분야에서 검증된 연구자들이 모여 창업한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의 구동 속도를 높이고 운용 비용을 낮추는 독보적인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창업 후 단기간에 인텔,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하드웨어 기업들과 풍부한 협업 레퍼런스를 쌓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a3b2ef90c23e707146a3247c2c57bd257b30309bbd4115815a53846c076345ed" dmcf-pid="ZYfVofJ6Sk" dmcf-ptype="general">양사는 그동안 추론 최적화 분야에서 2년 이상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지난 2024년부터 리벨리온 NPU를 기반으로 모델 경량화 기술 및 전용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해왔으며,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추론 최적화 오픈소스인 'vLLM' 관련 행사와 워크숍을 개최하며 NPU 기반 오픈소스 AI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이 과정에서 다져온 두터운 기술적 신뢰가 있었던 만큼, 스퀴즈비츠 팀 합류 직후 시너지 창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f19aa9f2e119ff80960c2ce526fe3812ff5b0374256ea8f9c970f1960eab8aa" dmcf-pid="5G4fg4iPCc"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은 이번 인수로 자사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하드웨어부터 서빙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제공되는 AI 인프라 구축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이 서비스 배포 단계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최적화 고민을 최소화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132ded0ac2a4342b43b30ee1d0a1009de0a4bfec9b9c7d258923caf510c95bd" dmcf-pid="1OuUQu4qhA" dmcf-ptype="general">앞서 리벨리온은 지난 2024년 사피온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해 국내 첫 AI 반도체 기업 간 통합 사례를 만든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국민성장펀드 1호 직접투자 기업으로 선정되며 'K-엔비디아 육성'의 핵심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스퀴즈비츠 인수는 하드웨어를 넘어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으로 스케일업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적 행보의 연장선이다.</p> <p contents-hash="f95fa3867380498a053c134e1f9db603cd3bbc171aba6beeba73261827a05fe2" dmcf-pid="tI7ux78Bhj" dmcf-ptype="general">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기술적 역량과 훌륭한 인재들이 개별 기업의 경계를 넘어 결집할 때 한국의 AI 인프라 생태계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낸다고 믿는다"라며 "리벨리온은 스퀴즈비츠와 힘을 합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시스템 수준의 대규모 AI 인프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거듭나 글로벌 시장에서 그 믿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bc41feb8384ecf50e845544db38d8a3261e1ce4fe0083d359b18ea35a51d7a9" dmcf-pid="FCz7Mz6bCN" dmcf-ptype="general">김형준 스퀴즈비츠 대표는 "스퀴즈비츠의 AI 추론 최적화 기술이 리벨리온 NPU 생태계를 더욱 폭넓게 확장시킬 것"이라며 "리벨리온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최적화되는 풀스택 AI 인프라를 구현하고, 고객들이 리벨리온 NPU 기반에서 AI 서비스를 더욱 쉽고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EMI "2026년 글로벌 300mm 메모리 장비 투자액 500억달러 돌파" 06-30 다음 제주항공 올해 국제선 승객 10명 중 3명은 외국인…일본 최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