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팀리그 내달 광명서 개막…신생팀 '브레이커스' 합류 작성일 06-3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30/AKR20260630059400007_01_i_P4_2026063010051597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시즌 팀리그 우승팀 하나카드<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가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며 7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다음 달 5일부터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총 5개 라운드로 치러진다. <br><br> 1라운드 광명을 시작으로 2라운드 화성, 3라운드 포항 등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며 열기를 잇는다. <br><br> 최종 우승팀에는 1억원, 준우승팀에는 5천만원의 상금이 돌아가며, 포스트시즌 최우수선수(MVP)와 라운드별 MVP는 각각 500만원, 100만원을 받는다.<br><br> 새 시즌을 앞두고 참가 팀에도 변화가 생겼다. <br><br>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신생 '외인 구단' 브레이커스가 합류해 10개 팀 체제를 사수했다. <br><br> PBA 사무국이 직접 운영하는 브레이커스는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의 선수로 선수단을 꾸렸다.<br><br> 포스트시즌 대진 배정 방식은 '우승팀 프리미엄'을 강화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br><br>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 종합 순위 차순위 팀이 합류하는 기본 틀은 같다. <br><br>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우선 배정한다. <br><br> 라운드 우승 없이 종합 순위로 진출권을 얻은 팀은 와일드카드전 등 하위 라운드를 거쳐야 한다.<br><br> 경기 규칙도 일부 조정했다. <br><br> 지난 시즌까지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쓰이던 'K-더블'(득점자가 계속 공격) 방식이 폐지되고, 이번 시즌부터는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스카치더블'로 일원화된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해시 망상제2캠핑장 새 단장…자동차 전용 40면 조성 06-30 다음 [AI 브리핑] 美 정부가 바꾼 AI 판도…페이블5 복구 초읽기, GPT-5.6은 잠금 지속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