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ESG 리포트 2025' 발간…NMP 재활용률 97%로 제고 작성일 06-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ubXdcn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162a7256c8b162fc7429b5b9d7b6500cab51928bcd6a9b7a394f1a4396b10" dmcf-pid="1D7KZJkL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093407151inms.jpg" data-org-width="640" dmcf-mid="ZpoAQvtW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093407151in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dc3c9f6979677e9169a327d4f0e31e810e1d42f0e7fa47e53dd7bef20d0c8e" dmcf-pid="twz95iEol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핵심 소재의 재활용률을 대폭 끌어올리고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전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f9dea8cc91346bef1fa75713ced72bf869ede2291a36f83d27cdd4c2dd9249c" dmcf-pid="Frq21nDgWN"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LG에너지솔루션 ESG Report 2025'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리포트에는 친환경 공정 기술 혁신과 거버넌스 투명성 강화 노력이 구체적으로 담겼다.</p> <p contents-hash="76b2d8a23728babdadde6e7972cd4ba20afe11b96ddb68bf387ad95bd889d48e" dmcf-pid="3XeLVOGhya" dmcf-ptype="general">회사는 고성능 배터리 양산 능력에 데이터와 IT 및 AX(AI 전환) 기술을 접환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배터리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f54409c9ad2cb6ed5bed819cebe952ec2abe5adda60b23c270cbb9a244fdfdf1" dmcf-pid="0ZdofIHllg" dmcf-ptype="general">환경 분야에서는 양극재 제조 공정의 필수 용액인 NMP(N-Methyl-2-Pyrrolidone) 재활용 기술을 고도화한 성과가 주목받았다. 중국 남경 법인에서 개발 및 검증을 마친 이 신기술은 기존 80% 수준이던 NMP 재활용률을 97%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기술을 국내 오창 에너지플랜트와 폴란드 공장 등 글로벌 전 사업장으로 확대 도입하며 위험폐기물 저감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ba624f684c1760d80ace2ef8762f33e60397c31a31c05c40962cb5f826fabbfe" dmcf-pid="p5Jg4CXSSo" dmcf-ptype="general">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이사회 의결을 통해 박진규 사외이사를 최초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감시 체계를 확립했다. 현재 전체 이사 7명 중 과반인 4명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거버넌스의 투명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3878c79ba31c3aab9b56173867f5a1c02768471d706cc344ac8ad23361fae435" dmcf-pid="U1ia8hZvlL" dmcf-ptype="general">글로벌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오는 2028년 시행 예정인 유럽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EU CSRD)과 한국 지속가능성공시기준(KSSB) 등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ESG 정보관리 및 공개 규정'을 새롭게 제정했다. 이를 통해 공시 거버넌스를 정립하고 정보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e1061e471225f6520111b068e63b59c6f130cbb85fb807ad12e7eec3e6aa0ef" dmcf-pid="utnN6l5Th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해외 합작법인을 포함한 글로벌 건설 현장의 협력사 관리 프로세스를 전면 재정비하고 인력 및 준법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해 글로벌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b34d57044e28d0d79b6d698e266abd7e50a15a7183f9e3583f223590252ad7dd" dmcf-pid="7FLjPS1yTi" dmcf-ptype="general">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발간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0여년간 도전과 집념으로 배터리 산업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며 "배터리 적용 영역이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로봇, 항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만큼 ESG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하원, ‘아동 온라인 보호 조치 의무화’ 법안 통과 06-30 다음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윔블던 1회전서 5세트 진땀승(종합)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